안녕 난 모솔 여학생이야
지금까지 좋아한사람은 많은데 한번도 이루어진적이 없어 그거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은 없는데 문제는
차이고 난 후거든.. 내가 이상한건진 모르겠는데
한번 좋아한사람을 그 사람이 정떨어지는 행동을 안하면 마음을 못접어.. 근데 더 문제는 그게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계속 마음이 간다는거야..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몇달이 지나고 1년동안이나 계속그러는거야... 이제 더 정확하게 상황설명 할게
결론은 맨 아래에다 써놀게
내가 19년도에 처음으로 좋아한친구가 있어
그 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좋아한지 한학기만에 고백을했거든.. 당연히 차였지만..ㅎㅎ 근데 생각보다 아무렇지도 않은거야 그 친구도 그냥 평소처럼 편하게 대해준다고해서 그렇게 알고 여름방학이 지났어
그리고 개학을했는데 진짜 달라진게 하나도 없더라구
그래서 이게 다행인건지 아님 맘접어야하는데
안좋은상황인지 고민하던와중에 전부터 알고지내던
학원 오빠가 있거든..그오빠가 갑자기 좋아진거야.. 근데 그 전에 좋아했던 그 친구랑 완전 다른스타일이야 전에 좋아했던 친구는 뭔가 활발하고 운동 잘하는 키큰 인싸? 느낌인데 그 오빤
피부는 엄청 하얗구 공부는 잘하는 너드남같은 느낌이거든 암튼 그래서 난 아 이제 좋아하는사람 생겼으니까 이제 더이상 안좋아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착각이었서.. 아무리 노력해봐도 맘이 안접히는거야..
주변친구들한테 고민상담이라도 해볼까 싶었지만 여우라고 몰아갈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있었어 근데 그 친구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 그대론데 그 오빠 좋아하는 마음은 되려 더 커지더라구.. 그래서 에라모르겠다 하고 고백을 해버렸어.. 현재 제일 후회하는일..ㅎㅅㅎ
근데 그 이후로 그 오빠가 학원을 끝었어..
여기까지가 2020.8월 이야기야 코로나때문이라고는 했지만 왠지 나 때문도 없지않아있는것 같아서 울기도하고 미워도해봤는데 또 좋아하는 마음은 안접히더라구.. 그런식으로 또 반년이 지나서 2021년 새학기가 됐어.. 이제 어느정도 마음정리는 된것같았어.. (그 오빠 한정) 근데 3가지 큰 문제가 생겼어.. 첫번째는 2020때 다른반이었던 그 친구가 같은반이 되었다는것과 학원을 끝었던 오빠가 갑자기 학원에 나타난것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 더 늘었단거.. 진짜 이제 내가 이상한것같아서 고민 남겨봐.. 고민글은 처음써봤는데 내가 말을 잘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이해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적었거든.. 암튼 어엄청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결론 : 좋아하는 사람이 3명이 되었고 한사람은 미워하는 마음이 공존하는 상태 ☆☆☆
참고로 그 계속 좋아하던 친군 현재 내 옆자리.. 그리고 이번년도에 좋아하게 된 친구는 (구)내 옆자리 (현)오래 좋아하던 친구 옆자리... 인간관계 개꼬였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