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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부탁드림

aloha |2021.06.23 17:30
조회 120 |추천 1
음슴체로 작성하게씀..양해바람


일단 내 포지션은 쉽게 말하면 캐셔라고 보면됨

문제의 고객이 그날 금액대가 50~100만원 사이였음

나에겐 고액이라는 뜻임!!

요즘 마스크 쓰니까 눈 웃음으로 친절한 서비스직 표시내면서
결제를 요구해씀

근데 당혹스럽게도 깜빡하고 카드를 두고 왔다는게 아니게씀??

그런데 어차피 내일올꺼니까 그때 결제하겠다고 일단 진행해달라하는거임!!

나는 당황해서 혹시 계좌이체도 어렵냐고 질문해씀!

꼭 그 카드가 있어야 한다는거임

아니 뭐 이런....그럴꺼면 내일와서 진행하든지..결제도 안하고 받아가겠다는건 무슨소린지....

하지만 나는 이상한 표정 않지을라고 최선을다해 웃으면서
댁이 마니 머냐고까지 물었는데 집 조차 먼것임..!!!!

그래서 나는
분명 고객님이 약속을 지켜주시겠지만 내겐 후불결정권이 없어서 원하시는데로 내가 임의로 진행해줄 수 없다고 말해쑴

그러자 그 고객이 별말없이 가버렸고


그날 오후에 전화로 민원 터져씀

내가 실실 쪼개면서 고객을 거지취급했다고 함

공공기간서도 회사로 전화 왔다함

직원이 고객한테 폭언했다고하는데 진위여부 확인 전화였다함

그 고객이 회사로 다시 전화해서 기분 더러우니 다신 않간다고하면서 다른거 결제해둔게 있었는지 그거 취소시키라면서 난리쳣다함(결제해둿던 금액은 대략 10~30만원쯤이었음..)

와씨..여기저기 불려가고 상사랑 1:1 면담도하고

내가 그 고객에게 한말 계속 여러번 읊었음

내가 근무한지 얼마안된 초짜 신입도 아니고..

몇년을 근무한 직원인데 이런 감정적 민원 첨 받아봄....

잊을라해도 자꾸 내가 잘못한건가싶다가도

열받아서 씩씩거리게 됨...

다음부턴 긴 말 안하고 곤란하다.안된다 이렇게만 응대할까싶음



읽어주셔서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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