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여학생인데 좋아하는 노래 들을때마다 진짜 눈물날정도로 좋고 시험공부해야하는데 3시간동안 노래만들은 적도 있어요 내일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새벽3시까지 노래듣다 잔적도 있고요 근데 딱히 좋아하는 가수 노래도 아니고 그 가수를 덕질하는것도 아닌데(외국가수에요) 이 정도면 정신적 문제?가 있는건가요??학교 상담선생님 말씀으로는 제가 노래듣는걸로 힘든일을 회피하는거같다고 그러시는데 심각한건가요..학교에 이어폰 안가져오면 하루종일 우울합니다 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힘든일 겪었던건 성추행 심하게 당했었던거밖에 없는데 그 일이랑은 관련이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