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남자인 친구들하고만 1박 2일로 계곡을 가는데 그게 나한테 너무 스트레스야
사실 질투 이런것도 있지만 뭔가 친구들하고 그렇게 쉽게 갈 수 있다는게? 부러워
나도 친구들 무리가 있지만 혼성무리기도 하고 여행 얘길 꺼내봐도 다들 시간이 안 맞고 엄청 적극적으로 가고 싶어하는애들도 2~3명밖에 없어서 우린 미뤄졌거든...
그런데 남자친구는 얼마 전까진 딱히 친구들하고 안 놀러다니다가 요즘들어 친한 무리도 2~3개나 생기고 걔네랑 뭔가 약속도 쉽게쉽게 빨리 잡는 것 같아서 너무 부럽고 뭔가 인간관계에 회의감? 느껴져.. ㅠ 남자친구는 인간관계에 별로 관심도 없고 노력도 않는데 자기 친구들하고 그만큼 친하거든
이런 마음 어떻게 해결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