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정도가 아니라 친구도 하나도없고 거기다가 맨날 애들한테 둘러싸여서 맞기만함 그냥 내성적인 걸 떠나서 애들이 때리고있어도 아이가 움찔하며 엄청 무서워하고 겁에 질리고 거기다가 게다가는 어울리는 것도 싫어라 함 피해망상 피해의식 쩜 다만 욕도 못써서 애 자체는 워낙에 착함 좀 겁이많음
두려움에 잘떰 조금만 놀램시켜도 기절당함
완전 선비기질에다가 자기한테 욕만 써도 엉엉울더라 게상처받아서 즉 자기한테 나쁜말을 쓰지말라는거임
즉 자기검열임
즉 내 초딩때 이런애가 있었는데 좀 외면하지말고 친구라도 되어줄걸 ㅠㅠㅠ 엄마나 아는언니들 말론 그런애는 심각하게도 노잼이고 재미 센스 유머감각들이 하나도없고 잘생겼다고 하더라도 음침하고 너무 그런애는 보수적이고 깐깐할것이라고 함 위엣글처럼 자기검열이 심각해서 완전히 선비기질과 조심성이 아주 지나치고 그렇다는데 트루임?
근데말이야 너무나도 안타까운게 이성을 보든 동성을 보든 친구자체를 돌같이 봐 너무 돌 그자체로봄 잘 어울려서 노는것도 걍 싫어하고 선넘을까봐 두려워서 말도 제대로 못꺼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