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중반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단도직입적으로 원래 남친생기면 다 친구 버리나요?...제 주위 극 소수 몇명빼고는 친한친구,친한언니 모두들 남친이생기면 딱 연락 끊고 헤어지면 그때 연락옵니다...너무 이런일이 많아서 이런건 그렇다 쳐도 예를들어,감기걸려서 저랑했던약속은 취소하는 친구가 남친이랑 데이트하려고 나왔다네요 (취소한그날요) 감기걸려서 저랑 약속취소한거 잊어먹은거죠 본인이... 또 심지어 저랑약속해서 약속시간거의 다 되가는데 카톡으로 '나 오빠랑 그냥 밥먹으러왓어~'이럽니다... 이날이 제일 어이없었네요 제 가치관이 저는 사랑보단 우정이라 남친있을때도 친구들 소홀히 하지않고 하루는 데이트하기로 한 날 친구가 교통사고나서 많이다쳤습니다. 친한친구가 다쳣다는데 데이트하고 있을수없어서 남친에게 미안하지만 데이트취소하고 병원응급실로 바로갔습니다 제가이상한건지 뭔지 이제 헷갈릴 지경이네요
원래 나이먹어 갈 수록 이런건지....익명이지만 이렇게 얘기할수 있어 좀 시원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