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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너무 게으른거 같아요

ㅇㅇ |2021.06.27 03:19
조회 39,402 |추천 113
와이프 결혼 후 전업주부
현재 아기 6살

와이프 평일 하는일

아침 안차려줌(애기도 안먹이거나 씨리얼먹임)
저녁 7일중 3일정도 차려줌 (나머진 배달이나 외식임)
주말 거의 외식임.(와이프가 자기도 주말은 쉬어야겠다고 암것도 안할려고함)
평일 아기 4시에 하원시킴 (등원은 내가 시킴)
아기 저녁 뭐먹일때 어쩌다 사진같은거 나한테 보내는데 반찬보면 한개나 두개인데 김이랑 소세지 아니면 돈까스 이런거임.
빨래 2~3일에 한번씩 하고 널고 개는거 함
청소기 안돌리는거 같음(주말에 내가 돌리는데 문뒤 식탁밑 이런데 먼지가 엄청 쌓여있음)


내가 하는건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화장실청소 아기씻기기 주말 애보기 청소 등

주말에 아기 체험많이 시켜줄려고하고 같이 요리도하고 나름 잘놀아줄려고 나름 노력하는거같음
아기는 주말에 나랑만 놀려고함 맨날 주말 언제오냐고 물어봄
(힘든데 뿌듯함ㅋㅋ 평일도 일하고 주말도 일한거같음ㅋㅋ)

내 불만을 와이프가 아기건강도 신경안쓰는거같고
너무 게으른거같은데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뭐하고있는건지 모르겠음
장을보는것도 아니고 반찬을 만들지도 않고 청소도안하고
7시간동안 빨래하나하고 딩굴거리고있는건가??????
다들 이렇게 살고있나요??

반대누르신분들은 저렇게 살고있는 전업주부님들인가봐요??
추천수113
반대수39
베플ㅇㅇ|2021.06.27 05:37
애없는 잔업인데... 님 와이프보다는 바쁘게 살고 있어요. 호구라나 제대로 물어서 애 한명 낳고 팔자 폈네요. 저렇게 키울꺼면 나가서 돈이라도 벌어오라 하셈. 파트타임으로...
베플ㅇㅇ|2021.06.27 07:18
이건 뭐 경제권주지마요. 알바를해도 되겠구만 사람 안변해요. 애도 성장에 지장있겠네요 ㅉ
베플ㅇㅇ|2021.06.27 08:58
제 조카가 6살이고 어린이집 다니는데 언니가 원래 일을하다가 코로나땜에 쉬게됐어요ㅡ 애기 등원하면 하원 할때까지 드라마 보거나 주식같은거 해요. 뭐 청소하고 애기 먹을거만들고 그러는데 그런것도 안하는거라면 진짜 집에서 노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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