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 몇 번씩 네 프로필 확인 해
네 이름만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띵해지는 거 있지
끝을 못 보고 끝나서 그런 걸까?
너랑 서로 좋아하는 마음 가지고 연락 하기 전 부터 네 생각을 안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우린 그저 시간이 엇갈렸던 걸 거야
고장 난 시계도 하루 두 번은 맞는다던데 다시 만나는 날 오길 바랄게
다른 사람 생긴 것 같던데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래도 가끔 내 생각 해줘
많이 좋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