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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건 누가 잘못 한걸까요????

안지는 6개월이지만 남녀사이로 지내다 연인이 된 커플 입니다.
최근 크게 다툼이 있었는데 화해는 했지만, 뭐가 맞는지 계속 의문이 들어 올려요. 같이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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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주말 약속 얘기를 오고갔고 토요일은 다른 선약이 없어서 당연히 같이 만나 놀기로 했어요.
그런데, 일요일은 선약이 있다고 말하길래 무슨 선약 이냐 물었더니,


여기서부터 대화내용 쭉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캡쳐하고 보내드라구요. 저는 이 캡쳐본 내용이 누가누구한테 부탁하는건지 헷갈리게 느껴지더라고요. 저 또한 기분이 좋지 않아 따지고 들었습니다.




이 후 그 아는여동생이 저희둘을 싸잡아 니네가 사람이냐는식의 대응으로 일정까지 파토가 났습니다.
여자친구가 끼임으로 인해서요.
여기에서 남친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에 포인트를 줘가며 나중에 다시 부탁을 해와도 하겠다. 그렇게 인성 들먹이며 여자친구의 행동을 주의까지 줘가며 어디가서 욕먹지 말라고 여친을 위해 하는말이다.하였고

여친입장은, 어떻게 알게된 동생인지 물어봤는데 어이가 없었습니자. 남친은 예전 술먹다 헌팅해서 남녀사이로 끝까지 간 사이에서 점차 흐지부지 되어 그렇게 지내다가 1년 4개월 만에 새벽에 계속 전화를 걸었고, 그때는 여친이 옆에 자고 있어 못받고 다음날 통화 해서 위와같은 부탁을 했다고 하는데. ,....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끝까지 받아들이지 못하는 중이며, 이상함을 계속 주장 중 입니다. 올 2월에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에 부고도 안 알릴정도의 사이면 여자동생은 정말 그정도로 부탁할 지인이 없어서 전남친에게 지나친 부탁아닌지 왜 하필 여자친구 있다는 사람한테 여친유무도 물어봤음 부탁 안하는게 정상 아닌가 싶고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 왜 굳이 여친있다는 전남친한테 부탁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는 생각입니다. 돌아가신지 4개월 지난 후에서야 깊은사이도 아니였던듯 한데.
전여친 아버지안식원 굳이 같이 가주는게 당연한건가 싶고, 이런경우는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돼 묻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그 여자동생도 남자친구가 생각하는 가치관도 이해가 않가서 결국 합의하에 제3자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자고 하여 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자여자 입장으로 말고 저 상황 자체만 놓고 어떤 생각들이 드는지 댓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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