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테러, 정체불명의 역병이 판치는 대한민국.
기존 정당들이 신뢰를 잃는 와중에
대한민국을 뒤에서 실제로 움직이던
"사회적 책임 재단" 에서 대통령이 선출되는데
사회적 책임재단의 이사장
재단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정선아 (김민정)가
머리를 밟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 허중세 (백현진)
특징: 조연배우 출신의 구독자 600만 정치유투버
연설이 끝나자
100억씩 쏟아지는 도네이션 ㅋㅋ....
이런 (개막장) 어지러운 대한민국을 바로잡겠다며
시범재판부를 꾸려 "국민시범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나선
강요한 부장판사 (지성)
그리고 그의 기행을 뒤쫓기 위해
시범재판부에 합류하게 된
좌배석판사 김가온 (갓세븐 진영)
서로를 도청도 하고 총구도 겨누는
사이좋은 시범재판부
그리고 드디어 시작되는
전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쇼
<첫번째 사건 개요>
피해자들이 거주하는 마을로부터 5킬로미터 떨어진
JU케미컬 제 4공장에서 유독성 화합물을
제대로 정화하지도 않은 채 방류하여 사망 11명
중증 호흡장애~ 후유장애 36명의
심각한 피해를 발생시킴
당연히 유죄겠지????
ㄴㄴ 무죄
(빡침...)
이 드라마를 쓴 작가가
'미스 함무라비' 문유석 작가
참고로 전직 판사 출신으로
작년 초 퇴사하고 작가로 전직하심
그래서 사람들이 악마 판사 예고편을 보고,,
퇴사자의 폭주가 느껴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은 드라마 덕후들 사이에서 수작으로 꼽히는
'붉은달 푸른해' 의 최정규 감독
얽히고 설킨 등장인물 관계도
비록 관계성은 죄다 혐관뿐이지만
비쥬얼 합 만큼은 맛집이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