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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칠순 생일 모임에 가기 싫다고 혼자만 가지 않은 아내

ㅁㅁ |2021.06.28 12:06
조회 21,625 |추천 94

 여기 여러번 글 올렸고 월간 베스트도 있네요....

 

아내 성격 유별나도 애 보면서 참고 살아가는데.....사람은 바뀌질 않나 봅니다....

 

 맞벌이 부부이고 애는 하나고 유치원 다니며.... 전적으로 저희 어머니께서 봐줍니다.

 

어머니께서 아침 먹이고 입히고 유치원보내고 하원 받고 밥먹이고 목욕시키고...치카치카 하고 집으로 보냄(와이프가 회사일찍 끝나서 중간지점에서 어머니와 만남 / 아침에는 제가 아이 어머님댁에 데려다줌)

 

 최근 아버지 허리 수술로 어머니께서 목욕과 양치 못 하고 보내는데...와이프는 이게 불만이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어제 저희 아버지 칠순 생일 가족 모임을 했습니다.

 

 와이프는 밖에서 먹지 않으면 가족 모임 안옵니다....이유인즉 부모님 댁에서 시켜 먹어도

 

치우는걸 자기가 도와야 하니깐 그게 싫답니다. 그걸 부모님께서 아셔서 외식을 주로 합니다.

 

하지만 어제는 아버지 허리 수술로 집에서 먹는 상황이라.....어쩔수 없었죠....

 

 거기에 아침에 저랑 좀 티격티격 했습니다.(평일 밥안하고 주말에만 밥하는데 제가 전적으로 하는데 그 문제로 좀 싸웠음)

 

와이프는 이걸 빌미삼아 저에게 협박식으로 나 저녘에 안가!! 그렇게 알어!!

 

 자기가 가주는데 니가 이런식으로 해? 완전 이런 생각이더군요......전에도 여러번 툭하면 가족모임 안간다고 협박하더라구요....그래서 실제 간것보다 안간적이 더 많습니다.

 

부모님도 포기하셨죠.....

 

어쩔수 없이 아이만 데리고 갔고....부모님은 00엄마는?........안온데........왜? 집에서 밥먹는다고 해서? 나갈 수가 없는데.....

 

 더 이상 말 안하십니다.....

 

전 이상황으로 몇번 대뇌이고....와이프 입장으로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가 없고....너무나 화가 나네요....그래도 아버지 칠순인데.....다른 날도 아니고...

 

부모님 집이 먼것도 아니고 한동네인데 걸어서 5분.....(가까워도 부모님이 저희집 결혼 6년 동안 5번도 안옴)

 

명절에도 설날만 큰댁 9시에가서 10시30분이면 옵니다. 차례지내고 세배하고 밥먹고 옴. (전날 부모님과 큰어머님 께서 음식 준비 다하고 며느리들은 안시킴) 그담 추석이나 다른 친지모임 1도 없습니다.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와이프를 이해해야 하나요??

추천수94
반대수2
베플ㅇㅇㅇ|2021.06.28 20:51
왜 같이살죠? 같이살아야할 이유라도? 아이는 핑곈데요? 저러어미밑에서 아이는 절대 바르게 못커요.
베플|2021.06.28 13:03
다른 날도 아니고 칠순 모임인데.. 쉽게 바뀔 사람 아닌거 님도 알잖아요. 처가에도 똑 같이 하세요
베플ㅇㅇ|2021.06.28 23:36
이래서 아들새끼 키워봐야 소용없다고 하지... 이보세요. 부모님이 님 아이 육아하시고, 그동안 며느리 눈치봐가며 외식 주로 했어요. 이보다 더 배려할 수 있을까요? 근데 저런 못된 여편네랑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부모마음에 대못을 박아요? 부모님댁에서 식사하게 되면 님도 같이 돕고, 아내에게도 이렇게 시부모에게 부당한 대우할거면 이혼하자고 해요. 진짜 여자 못되처먹었네..
베플ㅇㅇ|2021.06.29 00:57
이건 며느리가 너무 막장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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