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살고 있는 1인 입니다
예전부터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적어 봅니다.
저희 동네에는 작은 편의점이 하나 있는데
멈춰! 편의점 이라고 칭할게요 ㅎㅎ
그 작은 멈춰 편의점에는 제가 가는 시간에 (저녁)
남자 알바분이 있는데 진짜 아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에요
릴이나 아이코스 담배를 파냐고 물어봤는데 본인이 담배를 안펴서 모르겠다고 하는거에요 휴 그래 그것까진 오케이
그 다음에 갔을땐 이런일도 있었죠
어떤 손님 아저씨가 상쾌환이 어디 있냐고 물어보는데
저기요 저기 (대충 아무곳이나 손가락질을 하며)
손님이 못찾으니까 앞에서 한숨을 막 쉬어 대더라고요
진짜 뒤에서 지켜보다가 한마디 하려는데
그 손님께서 씁쓸하게 웃으며 늙어서 그래유 이해해 줘유
라고 하시는데 참 보기 안좋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공병을 들고 팔러 갔는데
30병 이상인지 안되는지 몰라서
30병 이상 가져갔는데 나머지는 가져가라 하더라고요
그건 그래! 제가 몰랐던 거니까 어케이
근데 다음부터는 10병만 가져오라고 하더라고요
편의점은 원래 10병 미만만 가능한가요?ㅠ
술병들이 다 이 멈춰! 편의점에서 사먹은건데 (자랑은 아님..ㅋ)
그래서 다음에 갔을때는 10병만 가져가서 팔고
맥주를 사고 제가 가져온 봉투에 담아가겠다고 하니
그럼 저한테 직접 창고에 공병을 넣어놓고
봉투를 가져 가랍니다
거기서 좀 말다툼을 하다가
알바님이 본인이 직접 병을 꺼내고 봉투를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 영수증을 보니 봉투값은 왜 받은거냐 ..
봉투값도 무조건 다 50원씩 받고
그리고 거기 여자 점장분도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직원분이 교육을 그렇게 받은건가 싶기도 하고 ..
한번은 스타킹을 사러 갔는데 금액이 5천원 가까이 되서
너무 비싸서 싼거 없냐니까
거기 붙어있는 그대로니까 찾으시라고 하시더라고
뭐 제가 사는거니 제가 찾아야 되는건 맞죠
근데 제가 고른 스타킹 금액은 붙어 있지도 않더라고요 …? ^^ 부글부글 기프티콘 쓸때도
그 문제있는 알바는 아예 자기가 처음해봐서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하고 점장은 기프트콘 금액이 2300원
이렇게 남았으면 딱 그거에 맞는 물건만 사야 한다고 해요 ^^ 늙어서 잘 모르시나 점장이 그런걸 모르면 어떡하나요..
5000원 짜리 물건을 사면 기프티콘 결제 후 남은 금액을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유 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담배!
제가 거기서 믹스믹스를 총 몇십보루를 샀을텐데
갑자기 신분증 검사를 하더라고요? (원래 난 아예 안했음)
신분증을 안들고 가서
제가 그 편의점 근처 가게에서 지인과 약속이 있었는데
지인한테 담배 좀 사다달라고 해서
지인이 갔을때는 신분증 검사를 아예 안했다고 해요 ^_^
불과 5분-10분 차이 였는데..
그리고 그 작은 멈춰! 편의점
본사도 대처가 너무 미흡하고 뭐 딱히 해줄껀 없겠지만
개선되는 점도 없고 참 답답해서 처음으로 판에 글을 기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