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남자의 인생
난 어려서 태어났을때부터웃음많고 남들을 웃겨주는 그런 캐릭터로 유명했었죠초등학교때에는 왕따도 당해봤고 그때는 왜그런줄 몰랐어요그때는 정말 단순한 이유로 나에게 왕따를 시켰겠죠 초등학교 4학년때코딱지 파다가ㅋㅋㅋㅋㅋ 더럽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고5,6학년때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 다시금 회복했죠
중학교때 올라와서는 난정말 애들한테 개그맨처럼 정말로 웃긴 이미지로인기가 있었어요 고무장갑을 머리에 쓰면서 애들한테 웃긴 모습으로인기를 끌기도 했었고 그런 모습에 저한테 관심을 보였던 애들도 있었어요그러다가 사춘기가 왔고 저도 여자라는 성에 눈을 뜨게 됬죠
그러나 그때에는 몰랐어요 누군가 나에게 관심이 있었다는걸그때에는 몰랐으니 아무렇지 않고 넘어갔었죠그러나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여러 재미난 친구들을 만나고남자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내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얻었죠
하지만 여기서부터 조금씩 잘못됨을 느껴갔죠...친구들 혹은 아는 애들에서부터 나보고 넌 나쁘지 않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아직은 괜찮아요... 난 뭔가 문제가 있거나 일반적인 남자의 기준이라는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드니까
그러나 대학교때의 실상은 굉장히 험악하고 남달랐어요여자들이 대학교 다닐때의 실상은 진짜 뭔가 기본적인 얼굴의 남자들을 데리고 연애를 할때난 생각했어요 내가 성격의 문제가 있고내가 스스로에게 뭔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그것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남들의 대한 생각을 하고 그사람들이 가진 생각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어요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어떻게 보는지에대한이성으로 어떤관점으로 보는게 아니라내가 외모적 관점으로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서....이때도 똑같았어요 나쁘진 않다...
그러다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친구의 소개로 정말 첫 여자친구를 만나게되었죠근데 그친구는 정말 저에대해 솔직했어요재밌고 여러가지 재능이 있어 끌렸다근데 전 재밌는 능력은 갖췄지만 여러가지 재능이 없어요
밑천이 단단히 갖춰지지 않은 사람은 연애가 쉽게 오래가지 않아요저라는 사람은 6개월정도 연애를 하고 헤어졌죠
지금에서야 와서 보면...외모가 참 뭐랄까 사람의 기준대를 형성하고 그사람을 평가하는 시점이 있다할수 있지만어릴때부터 외모가 남다른 사람은 그사람의 기준을 형성하는데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기준대가 되요저처럼 못생긴 사람들은 자존감이라는게 굉장히 밑바닥을 치고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은 그에비해 높은 자존감을 이룰수밖에 없죠상대적으로 인정받을수 있으니까
내가 뭔가 노력을 열심히 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가 문제다 라고 볼수도 있을거에요근데 우리는 뭔가 어딘가로 1%만큼의 재능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어떤 개그맨은 어떤 사람은...그사람의 가진 계기만큼 우리가 재능이 있었어요?
노력이 그만하다고요? 노력도 재능중 일부입니다...우리가 다이어트 생각하면서 다이어트에 정작 성공한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노력이라는 관점을 볼때에도...어느정도 관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약간 이야기가 빗나가긴 했지만못생긴 사람들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남는거 자체가 굉장히 괴로워요그럴수록 우리는 비대면이라는 온라인속에서 서로를 위로해 가며 살아가겠죠근데요 그건 뇌졸증으로 쓰러진 환자에게 정신차렸을때 외부 상처를 일시적으로 가려주는밴드를 붙여줄수있는 역할밖에 안돼요
나보고 노력하라구요?노력하면 널 좋아해줄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구요?아니에요... 그건 허울뿐인 거짓말밖에 안됩니다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안되고 안되는길에억지로 메이면 사람은 스스로 고통받고 계속해서 나락으로 떨어질께요
술한잔 기울이면서 스스로 처지를 한탄해보는 글에 좀 말이 길었네요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잘살아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