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젯밤에 생긴 상처??

작은숙녀 |2004.02.28 11:59
조회 1,080 |추천 0
어느 아가씨가 바나나2개를 가지고 만원 버스를 타게 되었다. 손에 들기가 거북해 코트 주머니속에 넣고 있었는데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 옷이 제자리를 벗어나고 말았다. 그 순간 우직 소리와 함께 바나나 한개가 부서지는 소리가 낫다. 하나는 챙겨야겠다는 일념으로 옷주머니에 있는 바나나 하나를 더듬거리며 간신히 찾아 손으로 부서지지 않도록 꼭 쥐고 있었다 . 그렇게 몇 정류장이 지났을까, 뒤에 있는 아저씨의 말소리가 들려 왔다.

,

,

,

,

,

,

,"아가씨! 저 다음에 내리거든요, 그만 놓아 주시죠" ....................................................... 이 아가씨 바나나를 안 잡고 뭘(?) 잡은겨???? 아시는 분 손 들어보셈!! 윤발이가 없는 밤은 (윤발인 출장중~~~~낼이나 온다네유 ㅠ ㅠ) 너무도 무섭고 외로버 내도 바나나(?) 나 잡고 잘까 하고 찾아보니 비스므리 한것도 읎대유 동짓달도 아닌디 밤은 와 이리 길기만 하던지 그랴서 지는 . . . . . . . . . . . . . . . . . . . next 를 누르시면 어젯밤 저의 행각을 볼 수 있슴다.... . . . . . . . . . . . . . . . 요롬서~~~밤을 홀라당 지샜슴다.. 밤새 찌른 허벅지는 와이리 따갑고 아픈지.. 부러진 요지가 몇박스인지 셀 수도 없네유... 혹 집에 굴러다니는 요지 있슴 언능 보내주씨용 올 밤도 저렇게 지내야 할것 가트요....... 상처난 허벅지 암만혀도 언능 안 나을것 가트요 란님! 전에 보내준 뉴욕제 바세린 연고 다 떨어졌슴다 다시 보내주소서 아주 큰 말통으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