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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어린이집교사 화이자 백신 부작용 사건&교사에 대한 복지

바르다 |2021.06.29 19:10
조회 1,732 |추천 6

ㅡ시흥시 어린이집에서 젊은 교사가 금요일에 백신을 맞았음
ㅡ화요일 새벽, 팔과 다리에 멍이 생기는 등의 백신 부작용이 나타남.
ㅡ새벽에 응급실 가서 원장한테 새벽에 연락해 지금 응급실 왔다고 말했더니 눈으로 애들 보고만 있으라고 출근하라고 함.
ㅡ오전에 못 오고, 결국 낮잠시간에 출근해서 일함.
ㅡ오후 4시 30분 경
원장한테 급하게 오더니 두 손을 엄청 떨며 “ 손이 너무 떨려요.집에 가야할 것 같아요.손 떨림이 안 멈춰져요.무서워요”라고 울면서 얘기함.
ㅡ그제서야 원장이 퇴근하라고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글은 쓴 이유는 진짜 교사들의 복지개선이 시급하다 생각해서 씁니다. 제발 소문내주세요.
교사분들도 한 부모님의 소중한 딸입니다.

교사들 월 1회 선제검사, 휴가분산, 휴가때 백신 접종하라고 -위에선 현재 교사들 원상황도 모른 채 공문만 내리며 교사들 힘들게 하는 보건복지부,시청,원장들,
복지는 개같이 하면서 교사들의 인성만을 따지니 학대가 줄어드나요? 어린이집에서 일해보시고 공문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힘들면 교사 그만 두라는 댓글을 봤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러면 문제가 사라질까요?
한순간은 사라질 수 있겠죠.
하지만 그 뿌리는 뽑히지 않습니다.

우리 소중한 아이들을 맡기는 어린이집,
그 원 교사들의 복지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
우리 선생님이 보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인가?
우리 선생님은 잘 쉬고 계실 수 있는 시간이 있나?
등 의 생각들, 해보셨나요?

교사가 힘들면 당연히 아이들에게 영향이 가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폭력을 합리화시키는건 아님. 학대는 절대 안됨)

상식적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교사가 아이를 좀 더 케어할 수 있지 않을까요?

<큰 문제점>
1.휴게시간이 있는지, 잘 이용하고 있는지,교사들이 편하게 쉴 공간이 있는지
2.씨씨티비를 안전의 목적으로 두는게 아니라 안전이라는 말로 교사들을 하루종일 감시하고 있는지
3.연차,반차 자유롭게 사용하는지
4. 서류가 간소화됐는지(보육에 집중이 되야하는데 서류가 너무 많으면 보육에 온전히 집중 불가합니다)
5.아동대비율
교사대 아동비율을 보세요.
0세-1:3
1세-1:5
2세-1:7
비율을 보면 참 많죠?
내 새끼 한명도 보기 힘든데 교사들은 전공자들이고,돈받고 일하는거니~~교사들은 괜찮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교사라고 괜찮은거 아니예요.
0세는 손길이 더 필요한 시기이라 1:2가 적당하고,
1세는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그래서 물거나 할퀴고 다치는 시기,스스로 무언가를 할 시기,라
1:3~4 이 적당
2세 좀 더 자기가 하고 싶어하고 옆에서 지지해주는 시기라 1:5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한명이라도 줄면 그만큼 더 손길이 가고 케어해줄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우리 아이가 다니는 원의 교사 복지에 대해 살펴봐주시고 각 시청에 신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부모님들의 힘이 제일 큽니다.
제발 교사분들의 복지에 힘을 보태주세요.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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