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40대 유부남(A) / 여자는 20대 중반 미혼(B)
A와 B는 2년 정도 애인관계로 있으며 서로 사랑하고 있는 관계이고 A는 동안이어서 40대로는 보이지 않는 편
A는 B를 사랑하고 난 후부터는 B만 사랑함 (사귀기 시작한 후부터는 가족과 각방쓰고 관계도 안함)
B는 2년 정도 만나다 최근에 서운했던 일일 계기로 홧김에 소개팅으로 C를 만났고
C는 일주일 정도 대시해서 B와 C는 사귀기 시작함.
B와 C는 사귄지 3개월 정도 되어 주변에 남친으로 소개까지 한 상태고
그러면서 여전히 A를 만나고 있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A라면서 C와는 언젠가는 헤어질 거라고 함.
B 성격상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못하는 성격이고
있는 것 없는 것 다 퍼주는 스타일.
C와도 초반부터 헤어질거라고 A한테 C의 안 좋은 점 다 말하고 했지만
정작 C 앞에서는 전혀 그런 티를 안 내어서 C는 그런 줄 꿈에도 모르고 있음
유부남이면서 미혼은 여성만 바라보고 둘 만의 사랑을 꿈꾸는 남성과
유부남과의 사랑하는 감정을 유지한 채 자기 또래와의 사랑도 키워가려는 여성의 이야기인데요
A는 힘들지만 B를 그만 놓아주고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고 헤어지려고 하면그 때마다 B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A라면서 자기 밖에 없다면서 놓아주질 않는다고 합니다.
A는 한 달 만에 체중이 7~8키로나 빠질만큼 마음고생이 심한 것 같습니다.
일찌감치 마음 접고 헤어지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