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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폭력성

노랑곰돌이 |2021.06.30 02:17
조회 21,298 |추천 5

제3자 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남편이랑 약간의 말다툼을 벌임~ 남편이 그럴 상황을 만들었고 와이프가 먼저 화를냄

그러다 보니 남편은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어 와이프보고 당장 집 나가라고함
‎싫다고 하는 와이프를 억지로 팔을 끌어당기고 뒷목을 땅바닥까지 손으로 누르며 힘으로 제압함

이 상황을 친구(남편이랑도 친한 와이프친구)도 보고 놀라서 말리기 시작했고 어린 아이들도(4살,첫돌) 보고 울고불고 난리였음
와이프는 경찰에 바로 신고해서 진술서도 쓰고왔음

결혼초부터 다투면 상쓸어엎고 유리컵깨고 집에 있는 물건들 툭툭 발로차고 ~ㅆㅂ ~ㅈ같네 하며 이런 분위기를 조성함

말로 하다가 의견이 좀차 좁혀지지 않으면 했던 행동들. 아이들도 있지만 정말 갈라서고 싶음 정떨어짐...

진짜 갈라서야 하나 싶음.... 아님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나갈수 있을지(???) 가능한것인가...

추천수5
반대수55
베플현타|2021.06.30 18:21
아이가 4살, 첫돌인데 이혼을 생각하시기가 쉽지 않은 않아 보임. 그래도 가정폭력을 견디며 사는 것이 답이 아니므로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이혼을 준비하시길 바람. 우선 남편 이외에 육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친정 식구나 보육지원정책) 찾으시고, 낮 시간 육아를 맡길 곳이 생기면 일자리를 구하시길. 수입이 생기면 별거를 도모하실 수 있을 테고, 이어서 법적으로 이혼을 진행할 여력도 생김. 남편이 이혼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법적 자문을 받아보시면 그동안의 가정폭력이라든지 이혼 사유를 찾아보실 수 있을 거임. 위 모든 과정은 당연하게도 순탄하지 않을 것임. 그래서 중간에 이혼하느니 걍 좀 참고 살지하는 생각도 분명이 들때가 올것임. 근데 님도 님이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정폭력 있는 환경은 절대 안됨. 그냥 참고 살아도 쉽지않고, 이혼해서 혼자 애 둘 키우는 것도 만만치 않은 과정임. 근데 님이 10년, 20년 뒤에 돌아 봤을 때 어떤 인생을 더 자랑스러워 할 것 같은지 생각해 보시고 용기내길 바람.
베플털맨|2021.07.01 08:55
기계는 고쳐쓸수 있으나,, 사람은 안고쳐짐!~ 고로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냐,,,,
베플까방|2021.06.30 12:49
부부간에 다른 것 보다 고칠 수 없는 배우자의 치명적 문제는 폭력입니다. 고칠 수도 없습니다. 잘 생각해서 판단하십시요.
베플ㅇㅇ|2021.07.01 09:47
지능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 글 수준만 봐도 끼리끼리 만난 것 같고 그 와중에 애는 두명이나 싸질러둠 ㅋㅋㅋ
베플ㅇㅇ|2021.07.01 08:27
참으로 최악의 남자를 만났네요 대부분 저런놈은 밖에서는 굉장히 온순하고 친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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