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잠을 못 잡니다.
제발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내용 요약하여 글을 잘 못쓰겠어요
댓글 남겨주시면 추가 내용 적을게요
27살 여자입니다. 말 그대로 중학교 때 친구와 손절하였습니다.
내용은 이러합니다.
친구_남자친구와 동거 중(남자친구가 제 친구(여자친구)한테 집착+의존 높음, 그래서 여자친구가 주변 친구 만나는 것도 싫어 함, 저 만나는 것도 가끔 뻥치고 만남, 본인(제 친구)은 헤어지고 싶다 맨날 ㅇㅒ기함 근데 3년 째 만나는 중)
편의상 친구를 1 그리고 친구 남친을 2라 하겠습니다
올 해 코로나로 인해 제가 지방으로 내려갈까 고민 중에 아직 집 계약이 남았고, 그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우리 여행을 가자 라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남자친구가 ₩랄해서 못 가는데 어떻게 가냐 하길래 제가 생일 2주 전 부터 고민하여 그럼 내가 고민 해 보겠다 라고 하였고
결국은
제가 2한테 ㅋㅏ톡으로
나 1 생일 때 몰래 여행데리고 가서 파티 해 주려하는데 어찌 생각하냐.
(아 참고로 2는 병원 입원 중)
어차피 집에 혼자 있을거고 그래서 챙겨주려고!
했더니 2가 몰래요? 그럼 알겠다 . 라고 허락을 받고
1한테 얘기하여 숙소와 렌트카 까지 예약을 하였습니다.
여행 가기 3일 전
드디어 1이 2한테 제가 여행을 가자고 했다 라고 말을 하였고
2가 1한테
그럼 다녀오되 11시 반 까지 집에 와라. 라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엥? 저녁 11시 반? 그 전에 오지ㅋㅋ"
1 : ㄴㄴ 아니 아침 11시 반
본인 : (???????) 뇌정지
아니 지금(새벽1시) 네비 찍어도 2시간 걸리는데 어케 옴?
1: 입실이 3시고, 가면 수영하고 6시에 밥먹고 술먹고 12시ㅇㅔ 자고.......
본인 : 그게 말이 되냐? 그럼 적어도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출근시간이라 차 막히고 동네까지 오려면 6시 출발인데?
1: 모르겠다. 일단 씻고 올게.
하고 전화를 끊고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아 얜 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래서 나한테 말했겠지? 싶어서 얘기를 더 하다 결국 위약금 내고 전부 취소했습니다
1은 제게 미안하다고 카톡이 왔고
생각하니 저는 너무 속상하고 서러워서 친구한테 전화로
너무한거 아니냐? 난 니 챙겨주려고 한건데 그냥 가지 말자 라고 했는데 어떻게 니가 바로 ㅇㅋ 칠 수 있냐, 나만 신나서 들뜬거냐 니가 처음부터 가기 싫었으면 싫다고 말을 하지
했더니 그건 아니라며 자기가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냥 못 간 이유는 11시 반에 집에 와라 때문.
1이 2한테 그 말을 듣고 노력 해 보겠다 라고 함)
참고로 운전 + 여행계획 + 펜션 예약 까지 제가 직접 제 돈으로 한겁니다
속상해서 그 이후 연락안했습니다.
생일 당일까지도 안햤어요
생일 다음날 얘기하고 사이를 풀려고
본인 : 오늘 6시 000 라고 카톡을 보냈고
1 : 오늘 말고 내일은 안될까 오늘 가야 할 곳이 있어서.....
라고 했고 그 말을 들은 저는 그냥 연락하지 말자. 라고 했습니다
(생일 다음 날 여행에서 돌아 오는 날 이였고, 11시 반에 집에 오라 한 이유는 남자친구가 그 날 병원에서 외출 나온답니다.
참고로 1과 2 지방출신이라 서울에 친구 없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아 내가 너무 심했지 라고 생각하여 전화를 했더니
1이 저를 전화 차단을 한겁니다
그 밑엔 내용 올립니다.
가린건 2의 이름입니다
이렇게 끝났습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