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40대 아이 둘 키우고 있는 돌싱남 입니다.
저에게 애인이 생겼습니다.^^
이 친구도 돌싱 입니다.
잘 만나고 있는데...너무 잘 지내고 있는데....
주변에 남자들이 자꾸 대쉬를 받았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저 만나기전 부터 들이대던 남자들이라고 신경 쓰지 말라더군요.
마음이 1도 없다고...있으면 얘기 했겠냐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어요,,근데 그 남자가 아직 결혼도 한 것도 아닌데 만나자고 애기를 하더래요..
일과 연결이 되 있어서 단칼에 자를수 없어서 여친 대신 직원을 보내고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후 잠자리를 할 때 마다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놓더라구요,,
얼마전에는 같이 집에서 한잔 하고 있는데 전 남친에게 새벽에 전화가 오는걸 봤어요.
근데 차단이 되 있어서 바로 끈기더라구요..그것까지 이해~
근데 같이 있을때 마다 전화를 안받고 무음으로 해 놓고 폰도 가방에 넣어두고....어제도 새벽 3시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아무것도 아냐~왜 또 무음이냐고 물었더니 진동이야~이러더라구요,,,
제가 다신 같이 있을때 무음 하지 말라고 했는데...왜 무음인지 모르겠데요...
진동때문에 사소한 다툼에서 전화 온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더니..아니라고 답변만 하고....
자꾸 물었더니 큰애 가 전화 한거라고 얘기 하더라구요,,그래서 폰 보자고 했더니 안보여 주더라구요...
이걸로 한동안 실랭이 벌이다가 여친이 보여주께~이러더니 또 아무것도 아냐~큰애야~~~
이러면서 안 보여 주더라구요,,,그러더니 핸드폰을 들고 화장실 가는걸 폰 두고 가라고 했더니...다시 아무것도 아니라고....
왜 날 못 믿냐고,,,,좀 믿어 달라고....
그래서 만약에 내가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의심 안하겠다. 무릎꿇고 사죄 하겠다.까지 얘기 했는데...
죽어도 안보여주더니 담배 한대 피고 오니 부재중 확인이 사라 졌어요.그러더니 다시 아무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고,,,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확인만 시켜 달라고 했어요.
확인 했는데 큰 애면 어쩔꺼냐고 묻길래..사과하겠다.다신 나쁜 생각 하지 않겠다...글쓴이가 뻘줌해 하는게 싫다...,,
제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몸짓이 더 많은걸 전달 해준다고 ..너 행동이 더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고 있다고 하니..
제발 믿어 달래요,,,이젠 큰애도 아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요.ㅜㅜ
그러면서 아침에 제발 아무것도 아니니 믿어 달래요,,,,
오랜만에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 지나 했더니 ...
제가 의심병이 있는건가요?아님 여친의 행동이 잘못된건가요?
조언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