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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20대 분들 pc방 알바 구할때 조심하세요

쓰니 |2021.07.02 22:16
조회 98 |추천 0
도와주세요..

저는 ‘화순 노예 PC방 사건’ 피해자 가족입니다.저번에도 이 사건에 대한 청원동의 글을 올렸었습니다그때도 많은 분들께서 청원에 동의해주셨지만 결국 또 한번 영장심사 기각이 되었습니다두번이나 영장심사가 기각되어 현재 또 다시 청원을 진행중입니다지난번 청원 동의해 주신분들께서도 다시 한번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531청원 링크 입니다 동의 부탁드립니다
젊은 청년들이 PC방에서 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끔찍한 범죄의 피해자가 된 제 동생과 다른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알아주세요..

이 사건은 전남 화순과 광주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가해자인 PC방 사장이 청년들을 속여 불공정계약서를 작성하게 하고 수년간 폭행, 폭언, 감금, 협박, 사기, 인권유린 등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6명입니다.

가해자는 피해자들은 자신의 집에 감금해두고 PC방에서 하루 16시간씩 일하게 했습니다. 가해자는 가게 매출이 떨어지면 피해자들을 심하게 때렸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3시간 동안 맞았습니다. 계속 맞아온 눈이 너무 아파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급히 찾은 병원에서 망막박리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피해자는 현재도 시력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입니다.

병원에 다녀온 후에도 사장의 지속적인 폭행과 가혹행위에 고통과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그저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든 피해자는.. 두 번이나 자살 시도를 했습니다.

가해자는 매출이 떨어졌음에도 밥을 먹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때렸고, 자살시도를 반복한 피해자에게 “그냥 죽어버렸어야 했다”고 폭언을 했습니다. 다른 피해자는 야구방망이로 300대 가량 맞았습니다.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 못한 이 피해자는 엉덩이 피부가 괴사되어 MRSA균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또 다른 피해자는 지속적으로 뺨을 맞아, 귀가 기형적으로 뭉특하게 변했습니다.

가해자는 본인의 강아지의 변을 피해자에게 먹이는 등, 이루 말로 다 하지 못할 반인륜적인 행동들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들은 “외부에 이 사실을 발설하면 돈으로 사람을 고용하여 가족들을 청부살인하겠다”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제 동생과 피해자들은 수년간 가스라이팅 당했고, 혹여 부모님에게 피해가 갈까봐 저항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가끔씩 가족들에게 전화를 건 피해자들은 바빠서 연락을 못 받는 것이라고.. 걱정말라는 식으로 가족들을 안심시켰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피해자가 있고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검찰은 구속영장을 두 차례나 기각했습니다. 현재 가해자는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부모님들은 가해자를 풀어준 검찰을 규탄하고 가해자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광주지검에서 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제 동생과 피해자들은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뉴스에는 순화되어 일부만 보도되었지만 너무나도 끔찍한 현대판 노예 사건입니다. 더 이상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부디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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