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나선 저희친정에서 애기들 생일 기념하는날마다 애기들옷사입히라고 용돈주시거나 생일땐 손녀들 이쁜옷사입히라고 알아서 용돈붙여주시고 하였어요.그런데 시댁은 일절 하나도없어요. 돌잔치때 돌반지 팔지 목걸이 세트가 끝이에요. 금전적으론 저희집에서 엄청 많이 도와주시고하는대 굳이 시댁에 저희집에수 얼마 주셨다고 말하는 사람없잖아요? 돌잔치때만해도 신랑쪽 손님들 가족들 다합친돈 저희부모님주신돈보다 적거든요? 이것도 시어머니가 저희남편한테 친정에서 얼마들어왔냐고 물어보셨다네요? 그걸 말할필요성 못느껴서 적덩히 들어왔다라고 하였는데.
저희친정이 강원도에 사세요. 시댁은 경북쪽이고요. 그런데 강원도에 사신다는 이유만으로 가난하다 거지처럼 시골같은데서 힘들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네요. 형편은 저희집이 더나은데.자꾸 저희집을 무시하는 말투 언행을 하시는데 지혜롭게 잘대처가안되네요. 강원도에 살면 가난하고 거지같이 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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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다읽어보았어요
제가 생각이짧았나봐요ㅡ
남편이 두루뭉실 다넘어가는바람에 이지경이된거같아요
솔직히 시댁이 너무 싫어서 대면할일이 별로없었거든요?
남편만 거의왔다갔다 하다시피하는거라 신경끄고있었는데
만날때마다 그런이야기를 하니 너무짜증이나더라고요
갑자기 어디서부터 아니라는걸 알려드려야하나...
저는 어느지역이 잘살고 못살고 이런생각을 해..본적이없어서
시댁에서 지역만으로 판단 하실줄은 몰랐어요... 물가가..강원도도
비싸는데...왜모르시는거지? 의문들때도있더라구요
. 참 남자하나보고 시집온건대..
결혼하니..남자가 괜찮아도 시댁이 별로면 남자도 같이 별로가된다는걸
결혼...하고알게되었어요 후회해도 제가 처음결혼인만큼...무를수도없고 그렇더라구요.. 어머님이 배움이짧으시다는게 느껴져요
연세도 그리많으신분도아닌데 50대세요 그런데 하는언행이나 행동으로선 배움이없구나 이생각이들어서 상대해봤자 골치만 아프겠다해서 그냥 안만나고살았던게..컸답니다 가끔 가다 애기들때문에 만나긴했지만서도요 ㅠㅠㅠㅠㅠ 본인들이...무식한 생각들을 하고계심을 그냥 알려드리고싶었는데.. 어렵네요 저나 저희집에선 시댁이 부자든 못살든 그런생각해본적없이 다같이 열심히사는 사람들이니 그들의 인생을 존중해주자였는데 아 이거 은근 까내릴때마다...말하고싶은데 뭐부터가 잘못되었는지 이생각만하게되더라구요..앞으로 또 그런말나오면 대놓고말해야겠어요 ㅠㅠㅠㅠ 저희부모님생각하더라도한방 꼭 먹여야겠어요!!댓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