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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이천방면 고속도로를 지나며...

카프리 |2008.12.08 17:32
조회 148 |추천 0

방금전 영동고속 도로에서 중부로 진입 하던중....냉동창고 화재를 보았습니다.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주말마다 지나가는 곳 이고, 친구랑 항상 얘기하며, "저기 GS냉동 창고랑, 코리아 냉장이랑...국내에 꽤 유명한 창고로 알고 있는데...."

오늘 금방 지나 간 곳이 그 바로 앞이였습니다.
건물은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붕괴되어 있더군요...아직도 타고 있는 잔해가 보이고,
멀리 문막에서 막 벗어나 중부로 접어들 무렵부터 연기가 보이더군요....어제 지날때는...자고 있느라 못 봤는데...오늘보니 처참 하더군요......


친구 말로는, 해외의 중요 기업의 용접 업무의 경우, 용접공 2~3명과, 그 외 대기인원 3~5명이 뒤편에 방패처럼 막고, 소화기 발사 준비 상태와, 그외 관리인원 2~3명이 상주 할 시에만 용접 업무를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왜 한국은 항상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면, 금방 잊을까요....

힘들게 어렵게, 그리고 고생하며, 또 희생하며 얻은 교훈을 항상 왜, 되풀이 해서 배울까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부실공사,

대구지하철 참사...두번다 인재, 덤으로 숭례문까지....

그리고 이천 화재 참사....두번다 인재.....

결정적으로 IMF의 시대 2번째 준비중.....요것두 인재.....

참, 할 말 없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한국인이라 하면, 빙다리 핫바지 취급 받을 까봐 걱정입니다. 얼굴 마담부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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