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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누, 시집 욕하는 곳이라지만...

짱구 |2008.12.08 17:56
조회 3,611 |추천 0

물론 글쓴님의 누님들이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글쓴님이 쓰신 글로만 이렇게 판단하실 일은 아니죠..

오히려 여자분과 어머니가 좋은분이라는 의견들도 많던데..

저도 여자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결혼한 며느리고, 남자 형제가 없습니다만...

결혼하면서 무리하게 집을 요구하고

우아하게 살림만 하시겠다고 당당히 외쳐주시면

저도 반대할듯 합니다....

 

남자분은 무슨죄가 있어서 공주님 모셔다 평생 뼈빠지게

벌어 바쳐야 한답니까???

여자분집에 돈이 많기때문에요???

올바로된 가정이라면 대학원까지 나와서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딸을 결혼하면 바로 일 그만두라고 할수 있나요??

그렇게 소중하고 특별한 딸을 지금은 왜 직장 내보낸대요???

지금 놀면 결혼할때 스펙 떨어질까봐???

 

외국 남성들을보면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결혼을 피하려 합니다..

왜냐...

책임감이 넘 크니까...

반면 결혼을 피하던 여성들이 점점 결혼을 선호하는 반대 경향이

나타나고 있죠..

 

시댁.. 시누이.. 정말 싫은 단어죠...

하지만 결혼할때 남자쪽이 집을 마련하는게 당연하고..

남편이 날 벌어먹여 살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살림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죠.. 일방적으로 원하는게 문제라는거죠..)

존재하는한  시댁.. 시누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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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12.08 18:14
결혼해서 집을 남자만 해오라는건 엄연히 틀린 사고방식 인데요 이 상황에선 충분히 요구할 수 있다고 보네요. 전업주부까지도.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부모돈이든 자기 능력이든 아파트 2채로 벌어들어오는 돈도 있고 상식적으로 남자가 뼈빠지게 준비해서 가더라도 속물적으로 말해 봉잡는 장사요, 여자쪽에선 밑지는 장사입니다. 둘이 그래도 순수하게 조건에 기울이지 않고 이때까지 사랑해온거 같은데 시누이란 사람들도 그래요. 자신들이 결혼 해봐서 더 잘 알겠죠. 자기들이 돈싸짊어지고 가서 큰소리 치고 사는것처럼 잘난 며느리가 들어오면 얼마나 우리 동생 잡혀서 살지 뻔하게 보이고 결국 여자쪽은 무리한걸 바라는게 아니라 자신의 수준에 맞춘것을 바랬을 뿐인데 그것이 누나들 관점으로는 무리한걸 바란다는 생각밖에 안들기 때문에 앞뒤 안재고 열등감으로 펄펄 뛴거로밖에 안보여요. 저도 여자고 저도 무작정 시누이 시엄마 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상황이란게 일반인인 우리들이 볼때와 틀린관점이 많기에 많은님들이 저 시누라는분들을 손가락질 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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