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 남자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절 좋아해준다는 여자가 있다는게 너무 고마웠고 예쁘고 귀엽고 착해서 만났지만,
잘해주지도 못하고 표현도 많이 못해줬던 터라 너무 후회되고 힘이듭니다.
헤어진지 약 3주밖에 안됐지만 어제일 같이 너무 힘이 드네요.
여자친구가 번화가를 놀러 나가자 해도 전 번화가 같이 사람 많은걸 싫어해서 몇번이고 피했습니다.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했고요
지금 생각하면 후회밖에 안 남네요.
사귀면서 많은 일 들이 있었지만 여기에 다 말하면 너무 긴 글이 될까봐 적지 않고싶어요 다시 생각하기도 싫고.
여자친구는 지금 벌써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고 제가 보란듯이 sns랑 카카오톡에 티를 내고있어요.
너무 힘들고 볼때마다 솔직히 죽고싶습니다 살기가 싫어져요.
곧 있으면 취업해서 직업 특성상 육지에서 근무를 하지 않아요.
4개월 넘게 땅 못 밟을거 같은데 볼때마다 죽고싶을거 같아서 사회와 완전히 단절된 삶을 살고싶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얼른 잊고싶어도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친구들도 이제 못 믿는 상황이 되서 저 혼자가 된 기분입니다.
부모님 하나 때문에 살고 있는데 다른 힘든것들이랑 이 일까지 겹치니 살기가 더 싫어지네요..
하소연할 친구가 없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긴 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