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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한 인생바닥이있을까?

인생바닥 |2021.07.05 09:54
조회 1,855 |추천 2


내 인생에 바닥
편하게 솔직하게 말못해본거
여기다 편하게 풀어보고싶어

20대 초반 어린나이에
2년 연애하고 결혼 했다.

어릴때 남들보다 연애경험 많고
유흥도 어릴때 다 접해봤다.
안가본곳 없이 다 즐겨보고.
놀대로 다놀아봤다.
그래서 마음 잡고 이여자다
싶어서 결혼 했다.

집이 잘사는것도 내가 잘난것도없이
여태 모은돈과 달마다 전세금 나눠
주는 집에서 시작했다.

남들도 부러워했다.
그런여자없고 보기좋다고.
우린 싸운적도 없었다.
생각해보면 와이프가
날 맞춰준게 맞다.

몇년안되 애기가 생기고
우리는 나중에 원하는 장사를
꿈꾸며 알뜰하게 살고
열심히 돈모으면서
애기랑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살았다.

내 인생 바닥은 여기서 시작이다.
돈마오던걸 비트코인으로 다 말아먹고.
서로 힘들어하던거 겨우 마음잡고
다시 모아서 시작하자고 했는데
코로나로 권고사직을 당했다.
돈은 못벌고 집에서 육아만했다.
와이프는 업무상 저녁에 일해야했고
나는 지친육아와 외로운 저녁을
6개월간 보내왔다.
어릴때 쉴틈없이 달려왔고
일을 그렇게 쉰적이 없었고
점점 어깨가 무거워졌다.
무기력증과 우울증 불안장애..

그럴수록 나는 와이프한테 서운했다.
집와서 애는 안보고 피곤해서 잠만자고.
주말에도 잠만자는 모습이 보기싫어지고.
평소에도 집정리 안하고 어지럽히는게
더 보기 싫어졌다. 일끝나고 아침에
일하는 사람들과 회식하며 다같이
집에들어 오는모습..휴가때는 친구들과
여행갔다오는 소리에 내 외로움과
자존감이 없어졌다.

여태 결혼생활에
바람은없었다.
여자문제도 안일으켰다.
회사다니면서 사회생활하면서
어쩔수없이 몇번 술집은 갔어도
딱 거기 까지였다.

점점 심해지는 외로움과무기력에
그러면 안됬는데 결국 나도 못참고
몇번 가서 보게된 여자를 찾으로갔다.
그냥 술집이 아니였고.
룸싸롱이 였다.

몇번갔을때
내 이상형이였다
말도 재미있게하고
스타일도 좋았다.

그런데 하필 그날
평소에 내연락처 묻지도않던 사람이
내 연락처를 물었다.
나는 결혼했고 애도 있다면서
번호를 줬다.

그리고 집에와서는
나도 모르게 연락을 기다리게됬고
연락이없자 혼자 안절부절했다.
연락처를 겨우 알아보고.
연락했다. 그러다 연락만 주고받은게
일주일있다 나도 모르게 또 찾아갔다.
이렇게 찾아오지말라고 싫다고
밖에서 만나자고 하고 그날뒤로
주말에 연락이 안되더니
갑작스럽게 연락이왔다
볼수있냐고..
와이프는 친구들하고 여행을갔고
애기는 우리부모님이 봐주시고 계셨다
나는 바로 알겠다며
그날 처음으로 밖에서 만났다.

사실 동거인이 있다고
그리고 내가 결혼하고 애가 있어서
연락하고싶은데 못할짓이여서
고민했다고 주말에 연락을 못했다한다.
우리는 커피를 마시고
그여자의 단도직입적인 유혹으로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다.
내 신념 신조가 다 무너지고.
내 와이프를 배신하고
내 애는 부모님께 맡기고
우리는 그날이후로 서로 몰래
만나기에 바빴다.

그러면서 점점 와이프와 비교가되고
그여자한테 빠져들게 됬다.

결정적으로 나는 그일하는걸 못보겠다고
그만둘수있냐는 물음에 그여자는
알겠다고 날위해 그만둘수있다 하였다

그뒤로 나는 낮에는 오픈준비를하고
와이프가 일나가는 저녁시간에
그여자를 매일같이 만나게됬다.
만나면 만날수록  더 빠져들게되고
더 사랑하게됬다.

내 죄책감은 어느덧 잊어버리고.
내 가족은 뒷전으로 속이고 만남이 이어졌다

오래갔다면 오래간거고
결국은 와이프한테 들키게 됬다.
그러나 이미 내 마음은 그여자한테 가있고
힘들어하고 변해가는 와이프를
이해못하고 나는 더 막나갔다.
노력하는 와이프를 의심하는사람 취급하고
내가 잘못한주제 용서를 바라기는커녕
차라리 이혼하자고.
우리는 더이상 예전처럼 안된다며
이혼 하자고 까지 하는데.
와이프는 바보같이 끝까지 노력해보자
하자면서 날 위해 노력해왔다.
변하질않는 나를 의심하면서도
내옆에서 날지키려고 가족을 지키려고
노력하던 와이프가.
어느날 갑자기 집을 가가버렸다.

나는 어련히 들어오겠지
하면서 오픈준비를 진행하면서
내용서를 기다리는 와이프를
오픈준비 만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와이프는 와이프이름으로 대출받은걸
다 정리해주는 조건으로 들어온다했고
어쩔수없이 정리해주었다.
들어오지는 않고 결국 이혼소장
과 상간녀 소송이 왔다.

나는 그렇게 점점 내잘못모르고
이렇게 된걸 와이프 탓을했다.
여태모은돈도..
이호소송도..
꿈꾸던 일도..
다 망가진 내모습이
여기가 내 바닥이라 생각했다.

그러면서 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그여자를 만나갔다.
나보다3살 많고.
집도 자기이름으로 전세이고.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날 책임지겠다고 행복하게 해준다는
말만 믿고 의지하려 했나보다.

내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매일 만나던 그여자는
다투고난뒤로 몇일 혼자있고
싶다했다..평소랑 다른 느낌이.
의심을 하게되고
나는 그여자 집 주차장을갔다.
차는 없는데 집이라고 한다..
기다려봤다.. 11시부터 아침8시까지.
차에서 내리는데
지친모습에 꾸민그여자를
보는데 정말 할말을 일었다.

나한테 미안해가 먼저가 아니라.
어쩔수없었다며 날 만나고
빚이 감당할수없게 늘어났고.
가진 금 다팔아가며 나 좋다고
일도안하고 매일 내옆에 있었다는
소리를 듣는데 나는 화가났다
모진말과 더럽다며 헤어지자했다.

나는 그때 뒤도안돌아보고
떠났어야 했다.혼자 술을먹고
정신못차려 그여자 한테 연락하고.
집앞에까지 찾아가 벨을 눌렀다.

그제서야 나왔다.
나는 깡소주를 불고
나한테 어쩌면 그럴수있냐고
나한테 왜이러냐고 한탄하면서
울다 정신을 잃었다.
하나 기억나는게
날안고 울면서 미안하다며
미안해 하던 그여자 모습이 스쳐갔다.

다시는 안그런다고.
룸싸롱도 아니고 그냥
테이블 보는일이였다고
너무 돈때문에 힘든데
나한테 미안해서 테이블만보는
일 알아봤다고 미안하다는
소리를 나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그여자를 용서했다.

매일뒤 우리는
지난일로 싸우게됬고.
그여자는 헤어지자면서
나한테 일해야된다고.
자기가 여태 힘들게살았다고
그일아니면 안된다며
여태 살아오고 해왔던 술집들을
나한테 말하면서 모질게 헤어지자했다.

나는 울면서 잔인하게 나한테
책임도 못지면서 일나가는자기 이해못하냐며
자기도 한남자한테만 사랑 받고싶다는
말을 하는데 나는 거기서 또한번 정신을
못차리고 내탓이고 미안한 마음이였다.

진정을 시킨뒤
정말 테이블만 보는일이면
나는 죽기보다 싫고 힘들어도
버텨보겠다고 했다.

그여자는
믿어달라고.앞으로 사소한것도
속이지않고 믿음주겠다며
오해 할일도없이 딴짓안하고
일끝나면 날보로오고.
안가는날 가기싫은날 온다고.
큰불끄면 일주일에 2~3번 볼수있다고
빚다갚으면 그만둔다고 약속했다.

그러고 나는 오픈준비에 몰두하면서도
밤이면 불안하고 외롭게 기다렸다.
그러면서도 지쳐서 날위해 꾸민
모습이 아닌 그여자를 보면
힘이들었다.

힘들어서 술먹은날 데리로오라하고
기억을 잃었다 시비걸고 걷지못하는
나한테 화내는데 미안한건 미안했고
속으로 서운했다 오죽 힘들면..
그러다 나는 점점 불안증세가심해지고
정신병원에서 불안장애 우을증 진단을 받았다.
몇일뒤 친한친구 누나랑 약속이있었다
힘들때 상담해주고 친동생처럼 생각해주는
누나였고 그날 이혼사실을 듣고
술을 한잔했다 약을 먹고 술을 먹으니
기억이 없이 집에 와있었다.
그날 나는 그여자한테 미안하다고
오해할일없고 집에서 잠들었다 용서를
빌었다 다시는 술먹을일 없다고 했지만
그여자는 나한테 화를내며 비교와 막말이 시작됬다.
전에 만나던 사람 나처럼 실수해서 헤어졌다고.
자기를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일나갈때마다
못나가게 하냐며 나보다 돈주는 손님이  났다고
집에있는 남편도 지가못도와주니깐
나가지말라고 못한다고.
전에 같이일하던 상무랑 연애할때
월500준다고 결혼하자했다며
날만나느니 손님을만나겠다고
호텔가자고300주자는 애들도있다며
나한테 그런말을 쏟아부었다.

나는 병신같이
저런말들어도 일단 내잘못으로
시작된거니깐 미안해라는말밖에 못했다

그날 그런 말듣고도.
자기 같이 일하는동생 남자친구랑
여기근처라고 밥먹고 해장 하라면서
따라갔다 혹시나 그남자는 그누나 일하는거
모르냐고 물었다..모른다고 하고
나를 데리고가서 소개시켜주는데
내 욕을하면서 밥은 챙겨주더라.

그뒤로 우리는 내가 술먹고실수한일로
나는 잘못은 했는데 너 일나가는걸 이해하고 힘들어
하는 나한테 그말은 심하지않았냐고
풀어달라고만 했다.
내가 잘못해서 들을말한거고
미안해하지도않고 할생각도없다며
오히려 미안해소리듣고싶어하는
나를 이해못하겠다고 다툼이잦았고
그럴수록 헤어지자며 말하는
그여자한테 내가 빌어가며 만났다.

몇일뒤 같이일하던동생 남자친구가
거기서 만나게된걸 알게됬고
속이면서 날소개시켜주고 그런사람
앞에서 날 욕한게 화가났다.
같이 일하는걸 아는데 그남자가
그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취급받는게 난 화가났다.

그래도 당당하고 떳떳하고
항상 헤어지자는건 그여자였다.
우리는 그렇게 위태위태하면서도
일끝나고 매일같이 만났다.

인생에 바닥이 여기까지 인줄알았다.
이혼소송 상황을 보려고 전자소송을봤다.
나는 할말을 잃었다.
나보다 3살 많다는 사람이 11살이 많고.
남자친구랑 동거가 아닌 남편이였다.

그날 나는 그여자를 만났다.
그리고 먼저 말해주길 바랬고.
이유도 궁금했다 솔직하길
우리는 만나서 사랑을 먼저 나누고
나는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그여자는 화를내며 뛰쳐나갔다.
사랑끝나자마자 왜묻냐고 하기전에 안묻고
자기를어떻게 생각하냐며
그리고 당당하게 나이는 치부라고.
알면 헤어지자할까 속였고
남편이어도 이혼하면 끝내면
되는거라고 그러면서  날 사랑한건
거짓도아니고 진심이었다고.
날 더 이상한 사람 취급했다.
나는 또 병신같이
날 사랑해준건 변함없다고.
생각하면서 합리화하며 용서를 햇지만

나이를 속인거면 일한 년도를 속인거고.
나를 만난 사소한 대화에도
거짓이 거짓을 만든게 느껴졌다.
집도 월세이고 남편도 개인회생
중이라는것도 알게되며...

만남을 이어갔다.
자기는 이혼할꺼라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면서.
빚도 갚으면 그만둔다고..
그러면서 매일 모텔비 아깝다는
서로 생각이 맞아
오피스텔을 구하게 됬다.

오후5시면 본집에 가서 일갈준비하고
새벽2~3시면 들어왔고 우리는
그때 같이 자고  안가는 날은 데이트를했다

나는 오픈준비를하고.
그여자는 일주일에2~3번 일을 갔다.
그러면서 일가는날은
서로 신경인 날카롭고
사소한거에도 싸움이 일가는
그여자를 원망했다.
자기남자 위로도 풀어주지도
못하면서 어쩔수없이 일간다는
그여자한테 서운했다.

그럴수록 다툴때마다
집에가버리고 헤어지자고한다
나는 매일 붙잡고 풀어가려했다.

빚이 줄지는않고 늘어나간다고
주위사람한테 돈빌리는게 너무싫다고 이렇게 살기
싫다며 한탄을 하는 그여자를보고
또한번 내탓을 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일나가는걸 참으면 참을수록
일나가는걸 당연해야되고 이해못하면
헤어져야 하는게 싫었고
매일 같은 문제로 해결안되는게
싫었다 그래서 나는 그여자한테 말했다.
나신경쓰이고 일못간거 미안하다고
내가 죽기보다 너 일나가는게 싫은데
그모습보기싫으면 빚빨리갚는건데
내가 도와주지못해서 미안하다고.
평일에 일나가든 말든 신경 안쓰겠다고.
나때문에 일주일에2~3번가서 언제들어올지
모르게 기다리게 하지말고
5시까지만 들어 와달라고 했다.
다투더라도 그날은 나먼저 풀어주고.
일찍이라도 들어오라고 했다.
알겠다고 하고 약속한뒤 몇일..

나혼자 정한 약속이고.
날위해서5시까진 올수있는데
사람일이라 몇분 늦는다고
약속을 못지키겠다고 한다..
시간카운터하면서 숨막히게하지말고
약속못지키니깐 헤어지자고 편하게 일한다며
그날도 그여자는 그렇게 일을 나가서
6시에 집에 들어왔다.

나는 그날 그여자한테 모진말을 다퍼부었다
니 빚이 나때문이냐며
너는 너남자하나 못풀어주면서
가기가서 다른남자옆에서 웃고있냐고
나는 죽기보다힘들어도 내탓인줄알고
이해하고 버티려는데 너는 왜
그깟 시간도못지켜주냐고.
다음날까지 싸움이 이어지고
나이11살많은게 공과금낼돈도없냐며
차라리 11살많은 여자 소개를받아도
너보단 낫겠다며 막말을 퍼부었다

새벽까지 이어졌고
내가 한 막말때문에
보기싫다며 이제 날 보로안온다는거
겨우 데리고와서 설득했고
자고일어나서 약속을다시했다.
5시까지는 안된다는거 6시까지
는 알겠다는거 그렇게하고
더이상 나도 터치를안하기로.

그날 그렇게 풀고 일을가고
나는 내일 하면서 들어오길 기다리는데
6시가조금 넘었다...

더이상 할말이없다니깐
자기가 더 화낸다.
약속아니라고 또 나혼자정한거고.
내가 막말한거 다시말하면서
돈도없다고 뭐라하면서 왜 일못가게
하냐고 또 헤어지자고 한다..
얘기끝에 다음주까지 생각해보겠다고.
다음날 집에들어왔다.

주말이라 집에서 쉬는데
수상한카톡이 오는걸 봐도
누구냐고 물어도 대답이없더라.
다음날 엄마가 힘내라고 하트보낸걸
누구냐고 엄마가 하트를 왜보내냐며
화를내기시작했다
나는 순간 벙쪄서 못믿겠으면
보여준다니깐 안본다면서 끝까지 화내더라?
나도 화가나서 너 어제 톡누구냐고
물었더니 일하는동생이라고 보여줄수 있냐니깐
보여주고싶지않다고 하더라.
지웠고 일나올수있냐는톡이었다고
하고 나한테 자기는 의심하고 톡볼바에 헤어진다고
그러면서 또 헤어지자하더라..

몸에 멍이 잘드는데
일갔다올때마다 멍이 조금씩들어오더라.
그것도 뭐라하니깐 춤추다 다쳤다하더니
애들이랑 춤추다 멍들었대

술을 못마시거든?
일가도 술 안마시는데
어느날 술 마셨대
내가 뭐라하니깐
애들이랑 마셨대

이렇게 오해하고 의심사게 하면서
일도날위해서 5시까지 약속못지킨데
자기는 돈없는게 죽기고다싫다고
나는 죽기보다 싫은데
가면갈수록 내가 이해하고 버티는게
끝이없어지는데 결국
또 헤어지자하고 집에가버렸어
이제 끝내는게 맞지?

ㅡㅡㅡㅡㅡㅡㅡ
결론

바람핀 내잘못.
유흥하다 만나바람.
그여자는 나이 결혼속이고
결국은 다시 일다니며
나 속이고 거짓말하며
날위해 헤어지자는데
매번 오라면 오더라..
일나가는거.이기적이긴해도
같이있으면 정말잘해줘
이보다 바닥이 더있을까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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