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손절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7개월째 참는 중이거든? 4개월만 더 버티면 수능이랑 이것저것 끝이고 그 이후에바로 손절할 건데 지금 너무너무 못 버티겠어…얘랑 나포함 총 세명이서 같이 다니는데 그 다른 친구한테 내일 한번 얘기해보려고뒷담 까는 것처럼 말하는 게 아니라 나 너무 힘들다 이런 부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지친다이런 뉘앙스로 말하려는데 괜찮겟찌…?
그 친구는 되게 착해서 다 잘 받아주는데 일단 내가 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걸 알고 있었는지가 가장 궁금하고 걔도 그렇게 느낀 적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 지금 당장 손절하는 건 무리고,, 얘한테 얘기 안 하면 진짜 미쳐서 돌아버릴 거 같거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