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은 소설처럼 쓰였지만, 실제 있었던 실화입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2012년, 우연찮게 만났던 너 그날에 너는 환하게 나를 보고 있었지.
그렇게 나와 너의 첫 만남이 시작됬어.여러번 마주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너와 술 한잔 마시고 고백을 받았어.
그렇게 우리의 연애는 시작됬고, 나의 첫 연애, 첫 사랑이 시작됬어.처음에는 너무 행복했고, 꿈만 같았어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너를 위해서 모든걸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랑했지.그런데, 날이 갈수록 너의 연락빈도는 점점 늦어지고 나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지.집착 아닌 집착이 시작되고, 불안함이 나를 감싸 안았어.
어느날, 평소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너가 말했지."우리, 여행이나 갈까?"
나는 그동안에 불안함이 눈녹듯이 한 순간 사라졌고, 즐거운 여행을 보냈어!너가 말했지. SNS에 "내 사랑, 내꺼, 영원히" 그 말 한마디가 너무 기뻤고 너무 행복했지.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이어갔다고 생각했어.뜬금없이 너는 말했지. " 나 너희집에 가서 너희 부모님을 만나뵙고 싶어 "나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그 누구도 아닌 너의 부탁이라서 엄마에게 이야기해서 맛있는 요리도 준비하고, 많은 설렘속에 우리집에 너를 초대했지
너도 맛있게 음식을 먹고 우리 부모님에게 싹싹하게 대했지. 그런 너가 대견하고 좋았어.이틀 후, 갑자기 너가 말했어 "우리 헤어지자" 나는 뜬금없는 이야기에 당황을 했고 "무슨 말이야, 왜? 갑자기?" 머릿속으로 혼란이 왔지.
같이 여행가자고 한것도 너고, 즐거운 여행도 보냈고우리집에 가자고 해서 우리 부모님도 만났으면서 이게 무슨일이지?
나는 "장난 치지말고" 살짝 불안에 떨면서 너에게 말했지만 너는 말했어."사실 2주전에 다른애랑 키스했어" "그리고 사귀자고 고백했어"
그렇게 우리의 연애는 끝나가고, 나는 터벅터벅 집으로 향했지.그 다음날 갑자기 너에게 연락이 왔어 "미안, 그 아이 고백 거절하게 00역에서 기달려줘"나는 순간 너의 이야기에 흔들려서 00역에서 기달렸지만, 너는 그 사람과 함께 개찰구로 들어가더라.
화가난 나는 너의 손을 잡고 너의 집에가서 이야기 했어 "거절 한다며 무슨일이야" 너는 "생각해보니 개랑 사귈거야"나는 순간 당황했고 그대로 집으로 향하다가 갑자기 너가 같이 00을 하자며 이야기 했고나는 순간 너가 나에게 돌아온줄 알고 받아들였지.
그리고 마지막 너의 말 "마지막 추억이야""너가 크리스마스에도 솔로면 내가 어울려줄게"
나는 그 말 하나하나가 그동안 쌓여왔던 추억들 시간들이 무너져내려가고 2주동안 식음을 전폐하며 세상에서 제일 가슴 아프고 슬펐던 첫 사랑을 했고두번 다시 사랑을 안할거라는 생각을 했었지.
그날 그때 아직도 잊혀지지 않지만..
문장은 소설처럼 쓰였지만, 제 실제 있었던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