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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대학생이 진지하게 sos청합니다

도와주세요 |2008.12.08 22:48
조회 324 |추천 0

21살 대학생인데 33살 미혼모 누나랑 사귀었습니다

교육받는곳에 사귀다가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첫여자이기에 잘해주었다고는 생각했지만

나이가 있기에 제가하는것이 성에 않찼건 당연하죠....

누나는 경제적으로 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한 100일 사귀었는데요

교육원 선배분이랑 상담했을때 누나가 "저를 붙잡고 간다고 남자가 꼭먹여살려야

하지는 않는다 클때까지 내가 옆에 있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교육받으면서 5살아이를 24시간을 맡겼는데 교육이 끝나니까

아이를 24시로 맡기지 않고

몇일뒤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면서 "자기가 솔로라고 착각했다고, 너는 나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일하면서 피곤하고 아이수발 들어주기 힘든데, 너를 만나면 쉴수가 없다

너는 쉼터가 아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이차떄문이기도 하고 여자 경험도 없는 저로써는 뭐 할말 없습니다.

자기말 들으라고해서 다들었더니 나중에는 자의도 없냐고 묻고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졌습니다.  제가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해준게 없어서

방법도 몰랐습니다. 또한 이러한 케이스가 흔치가 않아서 상담할곳도 없었고요.

이제는 어느정도 갈피를 잡았지만 이미 헤어졌으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찔찔 짜면서 슬퍼할 기간은 1주일로 만족하고요 더이상은 못할꺼같습니다

그럴봐에야 지금 방법을 찾는게 우선이니까요

근데 누나가 5월달 정도 되어야 대충 월급을 제대로

받고 1년정도 지나야 자리를 잡을수 있는데...

너무 약한사람이라는것을 알기에 제가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데 도울방법이 없네요

누나에게 제가 누나네집 가서 쓴거 갚는다고 80만원정도를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달부터 제가 보조교사로 일하게 되어서 번돈으로요,

제가 매일간것도 아니고 3달동안 80만원을 썼겠습니까; 밥먹으러 간것도 아니고

10시에 가서 잠만자고 아침에 나왔을뿐이고,데이트 비용도 거의

70~80%정도는 제가 냈는데...하지만 더 주고싶은데 못준다는게 아쉬울뿐이죠)

누나도 위자료라고 받는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확실하게 힘들거라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아이도 저를 많이 따르고  제 아들이라고도 생각해서 크리스마스 선물주고 싶은데

누나가 자존심 굉장히 쎄고 저 보면 막 울고 욕하고 볼수도 없고....

친한 아이 원장선생님도 저의 부탁을 않들어주시더라고요...

익명으로라도 어떻게 넣어주고 싶었는데....

둘이해결하라고 하시는데...

어떻해야할까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도와주고 싶은데....

최소 5월까지는 도와주고 싶은데 참 방법이 없네요;;

지금 제꺼라고 주면 않받을께 뻔한데 주위분들한테 마땅히 도와달라고할 사람도 없고;;

또 남자는 어떻게 해야 여자의 쉼터가 되고 배려심이 많아지는지좀...

누나는 가끔가다가 이게 사랑 맞냐고 물어보는데

누나가 말하는 사랑:모든걸 버리고 수업도 빼먹고

거의 같이있는거 한마디로 둘다 발랑 누워버리는거,

제가 말하는 사랑: 둘다 자신의 일을 하고 보고 싶고 자주 생각 생각나지만

참고 자기들일하고 보면 웃고 하는건데..

누나쪽이 더 사랑에 가까운건가요....

전 도저히 저위에꺼는 못할꺼같은데 도저히 어렵습니다

도움에 방법을 배려심있는 남자에 방법을 모르겠네요

배워야 다시는 이러한 실수 않한다고 생각하기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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