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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소송 ... 참 거지같네요

어휴 |2021.07.08 16:41
조회 1,641 |추천 0
양육권 친권 가져오고
양육비 매달 40 받는걸로 소송이혼 승소했어요

달40 받자고 구질구질하게 연락 하느니
애도 안보여주고 그렇게 사는 중에
지입으로 애안보여줘서 돈안준다
내가 만나는 사람 있어서 안준다
(돈은 그전부터 안줬으면서,,,)

애안보면 지가 아빠가 아니고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이사람이 아빠가된답니까?
애 안보면 돈 안줘도 된다는 논리는 참...
딱 그머리에서 밖에 나올 수 밖에 없는 논리

초3이라 애 학원비만 한달에 30만원이 넘고
보험료 하면 40 넘어요
그런데 지가 준 돈으로 남자 만난다는건 또 뭔 ...

양육비는 비양육자와 양육자 반반이라 저도
부담해야 되는것은 알고있고 제가 벌어 아이에게 40의 몇배는 써도 씁니다. 아깝다는게 아니라요 그동안 100% 부담을 해왔단거죠

그마저도 도움 못주면 잠자코나 살던가
양육비 안주는게 뭐 자랑이라고 떠벌떠벌..
하도 어이가 없어서 받아 내려고요
소송 걸 때 ,
그사람 이름으로 된 입금내역 계좌조회 해보니
꼴랑 120이 전부더군요.

그동안 못받은돈이 2500 ....^^

폐문부재와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소송 1년 걸려서 드디어 승소했는데 참 힘드네요

재산도 잡히는게 없고~
어디 일하는지 같은동네라 들었는데 4대보험도 빼놨어~
300보증금 월세아파트부터 오피러스 구형까지
싹 명의이전 해놨나 봅니다 ^^
그거조차도 안 뺏길려고 ..구질구질하다 ...증말 ..

전시부모 께도 알려야겠다 싶어서
판결문 복사해서 본가 우편함 넣어놨는데
시골분이라 아실련진 모르실련지 ..묵묵부답

요즘은 안주면 구치소 감치와 운전면허 정지에
사진 내용처럼 저렇게 막는것 뿐이 방법이 없다더군요

맘먹고 이인간처럼 싹다 바꿔버리면 방법도 없다며 ...

그거라두 신청 하려니 지사 방문을 ...또 하라고
에휴 한시간 반거린데 ..^^ 그냥 막막해서 적어봅니다

배드 파더스에 등록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허탈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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