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써보는데요
22살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32살입니다
만난지 6개월 됐는데요
이번에 영화보러 갔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음료는 들고가도 과자종류 취식할만한 건 전부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과자를 몰래 들고 가져갔어요
거기까지는 그냥 이해하고 그래 먹고싶었나보구나
했는데
저희가 맨뒷자리에서 영화를 보는데
맨뒷자리는 공간이 좀 있는데 거기에 쓰레기를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왜 거기다 버리냐 음식물 먹는 거 자체가 금지인데 티내는 것도 아니고 지금 뭐하는 거냐 청소아줌마가 얼마나 힘들겠냐라고 했더니
이런거 치우라고 청소 월급 받는거라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아니 지금은 코로나 시기로 우리가 먹으면 안되는 거 가져온거고 그러면 깨끗하게라도 적어도 먹고 가야하는 거아니냐 했는데 알겠어 미안해 ;; 하면서 끝내는거예요
그 뒤 영화가 시작 했구요
영화내내 집중이 안됐는데 남자친구는 자기도 기분이 상했다면서 과자 하나 안먹고 입맛 떨어졌다고 안먹고 그대로 다시 끝날때 가져갔구요 끝까지 안치우더라구요
그리고 아무일 없던 듯 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