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누나인데 6월 말부터 예민하다고 매장에서 저랑 대화도 안합니다.
제가 문제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제가 문제였으면 일도 안나왔을거라고 합니다.
2인 매장이고 단 둘이서 근무하는데 미치겠네요..
문제는 누나가 이제 생일이라 선물도 이미 다 사놨고 생일에 하려고 했던
향수 만드는 공방도, 한우 오마카세도 예약했는데 전부 캔슬 해야할까요?
향수 만들다가 향수병으로 머리가 깨지거나 아예 가기 싫다고 할 것 같은데..
예약비만 두개 합쳐서 22만원이거든요. 당일 취소하면 예약금 못 돌려받는다네요..
생일까지 말걸기가 좀 그래서요... 미치겠네요 진짜로.. 전에 7월 초쯤에 말하긴 했어요.
누나 생일에 5시에 마감하고 내가 예약한곳이 있다. 가자 하니까 생일이 별거냐고 겜방이나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미 예약 다 해놨고 선물도 다 삿다고 그날 시간좀 비워달라고
말했더니 아무말 안하더군요... 어떻게 해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애플워치 사놨는데 반품각인가요? 진짜 미치겠어요 잠도 잘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