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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년에 한번씩 이직하는애들 한심함

ㅇㅇㅇ |2021.07.12 00:32
조회 34,974 |추천 88
은 내얘기

하 간호사로 일하면서 이직만 3번째 이젠 지겹다

1년 채우는것도 힘들어서 어떻게 이 직업을 계속 해나갈지... 내 자신이 한심하다

오늘 일 실수한것 없나 자다가도 갑자기 눈이 번쩍 떠지고 꿈속에서도 일을 하다가 깨는데

왜이렇게 이 일이 버겁고 도망치고싶은지 모르겠다

지금 간신히 1년채웠는데 너무 퇴사하고싶다 오늘도 워크넷만 계속 들락날락했네 휴... 이직 지겹다

내일은 또 나이트네 하아아아....



ps. 정말 궁금한게, 다른 직업군도 원래 이렇게 힘들고 버겁다는 느낌이 드나요?...

실수 한번씩 할때마다 가슴이 짓눌리는것같이 답답하고 숨이 막혀요

사회생활이 원래 이런건데 제가 아직 너무 어린걸까요 다른 직업군은 어떤지 너무 궁금해요

제가 이상한건지 이 직업이 원래 이렇게 힘든건지... 이직 계속하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는것같아 슬프네요
추천수88
반대수6
베플|2021.07.13 13:58
흠 의외로 책임감이 좀 있는 타입이네 쓰니? ㅋㅋ 그런게 없으면 실수해도 아무것도 못느끼거든. 적어도 내 실수가 큰 일을 야기할지도 모른다는 경각심은 가지고 있네… ㅋ 실수를 안할수는 없지 ㅋ 그냥 간호사 일 자체가 즐거운지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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