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울하네요

ㅇㅇㅇ |2021.07.12 00:47
조회 4,388 |추천 11
31살 여자인데

25살부터 이유모르게 소화장애가 생겨서

그병에 집중하느냐고 일도 그저그런 곳에서
노동 적은 일 하고 월급도 적게 받고

한약이다 운동이다 머다 저한테만 집중하느냐고
이나이 먹도록 모아둔 돈도 1500이네요

능력은 없어서 돈은 아껴야 하는데
몸에 좋은 거는 다 비싸네요

큰병을 진단 받은 것도 아니라서
제가 남들과 다른 것도 아닌데
괜히 제가 다 못나서
이렇게 된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자꾸 돈을 빨리 모으고 싶어
힘든일 찾아 볼까 하다가도
몸이 다시 아파지면 아예 일도 못할까봐 겁나고
이렇게 살다가는 결혼도 못할것 같구요

그냥 인생 뜻대로 안돼서 푸념하고 갑니다
추천수1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