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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에 65가 돼지인가요?

|2021.07.12 11:03
조회 84,021 |추천 48

삼십대 초반 키 165에 65키로 여자입니다. 친구 하나가 제 키에 육십 넘으면 솔직히 돼지라네요?? 네 어딜봐도 말라보이진 않지만 그냥 통통정도 아닌가요? 심지어 BMI찍으면 정상인데…(물론 과체중 직전이지만) 이게 그렇게 뚱뚱한건가요?

애 낳고 십키로 쪘고 맞벌이에 애도 예민하고 양가부모님도 조금밖에 못도와주시는 형편이다 보니 운동이고 뭐고 틈나면 쓰러져 자거나 친구들한테 가끔 연락하고 그러면 시간이 없었어요 그것도 잠쪼개 가며 … 겨우 한거에요. 몸이 너무 힘드니까 먹는거라도 잘먹어야 버틸거 같아 먹는건 그냥 배부를때까지 먹었어요 원래 폭식하는 편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남자 1인 식사량 정도고 배부르면 더 먹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귀찮아서 간식도 안먹어요. 삼시세끼가 답니다. 그런데 이십대에는 그렇게 먹어도 55 넘지 않았는데 삼십대 되니까 찌더라고요. 아니 몸은 이렇게 힘든데 왜 살이 찌죠???

추천수48
반대수200
베플ㅇㅇ|2021.07.12 16:32
통퉁 정도지 돼지까지는 아닌데 댓글 참 야박하네
베플00|2021.07.12 18:24
돼지는 아님. 통통은 맞음. 근육량이 진짜 없거나 한쪽으로 하비든 상비든 그러면 몰라도 .. 막상 보면 돼지다 할정도는 절대 아니고..
베플ㅇㅇ|2021.07.12 13:07
솔직히... 돼지는 맞아요.. 160초반인데 60키로가 넘는게 .. ㅋㅋ.. 뭐 배부를때까지 먹는다니 그 큰 위가 배가 차려명 많이 드시나보죠
베플34|2021.07.13 02:18
난 167이고 65키로는 절대 되기 싫은 55키로 여자지만 실제로 우리 시누가 165/65인데 걍 평범함, 와 뭐 저래쪘냐 생각도 안들고 아무 생각도 안드는 몸임. 근데 우리 시누는 얼굴엔 살이 없음ㅎㅎ 보통 얼굴에 살이 없어야 덜쪄보이긴 하지만 그냥 봐도 별 생각인드는 몸임. 막 밑에 댓들 보니 돼지니 뭐니 혐오수준발언하는데 솔직히 정상체중을 넘었으니까 정상체중보단 통통하겠지만 막 통통 토실토실해보이진 않음
찬반남자ㅇㅇ|2021.07.12 11:04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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