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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평생 당할 인신공격을 대학교 학과 내 몇명에게서 당했습니다.

쓰니 |2021.07.12 15:04
조회 2,423 |추천 0

 

 

 

 

 

 

 

https://pann.nate.com/talk/361098911?page=1

위 내용과 이어집니다.


제발 한 번만 읽어주세요.. 평범한 사람이 평생 당할만큼의 인신공격을 몇 명한테 당했습니다.

 

저는 2016년에 **대학교 00공학과에 입학하여 한달정도 학교를 다닌 후에 휴학하고 2018년도에 복학하여 휴학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 새내기 배움터, OT, MT같은 학과 활동에 하나도 참여하지 않았었고, 학과에서 사적으로 이야기한 사람은 2명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같은 학과에서 이름을 아는 학생또한 몇 명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름을 아는 정도 사이가 아니라 그냥 이름만 아는 것입니다. 

저는 학교 수업외에 일절 학과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00학과 이외에도 평소에 외모비하를 자주 당했습니다. 2019년 2학기 때 수업시간에는 몇몇 16학번 학생들이 뒤돌아서 지속적으로 저를 응시하고 제 웃긴 표정이 나올 때까지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는 각종 모욕과 비하발언을 들었습니다. 이미지에 나와있듯이 장애인비하와 제 외모관련 비하를 제 옆에서 제가 듣고 있음에도 대놓고 했었습니다. 학과 학생들이 말한 장애인비하와 외모관련 비하는 학과 말고 길에서나 다른 곳에서도 종종 듣는 말이었습니다.

인신공격성 말은 주로 장애인같이 생겼다. _같이 생겼다. 찐따같네 등등입니다. 그런 얘기를 길에서도 들었었고, 다른 곳에서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00학과의 몇몇 학생들은 그 사람들보다 훨씬 지나치게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한테 보통 사람이 평생 당할 인신공격성 말보다 훨씬 많이 들었을겁니다.

 

구체적인 예 몇 가지를 적겠습니다.

구체적인 한 예로 제가 맨 뒤에 앉아있었는데 바로 앞에 앉은 두 명중 A가 뒤돌아봐서 저를 쳐다보고 웃자 옆에 앉은 B가 장애인?이라고 묻고 A는 웃으면서 응이라고 했었습니다.

또 못생긴 걸 찍어야 하는데라는 말도 들었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중이시고 제가 뒷자리에 앉았는데도 눈이 마주쳐도 계속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수업 중에 제 웃긴 표정이 나올 때까지 본 것 같습니다. 이 행동은 매 수업시간마다 여러 번 반복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쳐다볼 때 교수님과 그 사람과 저의 각도가 90도가 넘었었고 1분이상 쳐다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고 “저새끼 때문에 수업이 집중이 안돼”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근데 더 황당한 점은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까지 몰았다는 것입니다.

법적으로는 힘들 수 있겠지만 당당하시다면 그 당시에 쓰던 핸드폰을 제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제 외모관련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에 대하여 안 좋은 소문을 내는 것을 알고 **대학교 학생들이 볼 수 있는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글을 올렸습니다. 대부분의 학교 학생들이 제가 올린 글을 봤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첨부파일에 보시는 것처럼 같은 과 학생 2명이 저에 대한 허위 사실을 올렸습니다. 글 2개를 보시면 제가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기까지 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키와 몸무게는 169cm, 73kg입니다. 상대는 저보다 키가 크고(175 추정), 몸무게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1차 저격글에서 보시듯이 그 상황에서 제가 상대한테 어깨빵을 당했었었습니다. 그리고 1차저격글 본문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00과 내에서도 무섭다고 조심하라고 소문까지 났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섭다면서 왜 그런 짓을 한 걸까요?

제 생각이지만 1학년 때는 별 소문이 없었고, 2학년 때 생긴 것 같은데 저는 수업 끝나고는 바로 집에 갔었고, 수업 또한 아는 사람 1명과 같이 들었습니다.

2차저격글에서 사건의 선후관계를 왜곡했다고 하였는데 학과에서 거의 혼자 다니면서 이유없이 여러 사람에게 시비거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깨빵을 했다고 하는데 1차 저격글에서 보시듯이 제가 당한 경우도 제가 했다고 소문을 냈었고, 몇 번 어깨를 부딪힐 때 상대가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모두 저보다 키가 큰 사람입니다. 제가 당한 경우도 더 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할 수 있는 건 없었습니다. 저는 그 이후에  바로 옆에 있는데 들리게 외모 비하, 뚫어지게 쳐다보기, 도촬(증거는 없고 정황만 있습니다.), 어깨빵을 당했습니다.

이 글을 다른 커뮤니티에도 퍼뜨려 주세요. 저는 이 사실이 공론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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