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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후 곰팡이문제 책임없다는 시공업체

강콩 |2021.07.12 20:58
조회 115 |추천 0
저희 엄마께서 친한 친구분께서 하셨다는 인테리어 업체에
리모델링을 맡기게되었습니다
대략적인 견적을낸후 공사가 시작되었고 이것이 저는 문제의
__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엄마도 공사가 진행되다보니 요구하는부분이 더 늘어났고
공사업체는 처음에는 다 해준다는 식으로 하다가 나중에는
그렇게하면 더 추가된다 추가된다 이런식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거기업체에서는 저희 엄마가 무리하게 서비스를 많이 요구했다하나 제가볼땐 저희가 원했던 싱크대나 붙박이 화장실을 다른 브랜드로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설치하며 마진손실을 줄여나갔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공사는 마무리 되었고 문제는 공사가 끝난후 벽지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여러번 전화하자 갑자기 붙박이장요금을 누락시키고 안받았다며 요구했고 그전에도 본인실수로 금액산정착오를 나중에 더 달라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런적이 있었기에 저희엄마는 이미 공사끝났는데 무슨얘기이냐
곰팡이 해결해달라라니 차일피일 미루기 바빴습니다
그게벌써1년입니다
저는 친정집에 왔다가 또 엄마한테 여쭤보니 계속 해준다고 한다하여 제가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곰팡이 업체에 전화를 걸어 견적을 받고 이렇게 나왔다 어떻게 하는게 좋냐하니 이런저런얘기끝에 저희엄마가 돈을 안줘서 미룬것도 있다고 합니다
잔금까지 다 치룬 상태에서 어느누가 내가 이거 누락시켰으니
돈 달라하면 줄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제가 그래서 결론적으로 곰팡이 생겨서 이게 지금 있을수 있는거냐 그랬더니 이번엔 집이 워낙 오래되고 썩은집 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고 이제와서 그럽니다
처음부터 자신이 없었음 맡지 말았어야죠
이제와선 집탓을 합니다
그래놓고 본인 도의적인 책임도 있으니 견적비용이200나왔는데
붙박이장값120빼고80만준다고합니다
탐탁치 않았으나 그렇게 하기로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20분뒤에 전화와서 못주겠다고 벽지 도배만 새로 해주겠다 하는데 그건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지 않냐 그랬더니 맞지만 그집 구조적인 문제까지 본인이 책임질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공사비용이 8천 넘게 들었습니다
그분도 물론 마진이 많이 남아야 좋겠죠
그러나 공사시점 1년도 안되 곰팡이 핀집에서 살고 있는 부모님 보면 너무 속상합니다
끝까지 말바꾸는 사장 너무 괴씸하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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