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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예방주사요

라쿨 |2004.02.29 01:01
조회 209 |추천 0

감기때문에 자다말고 자지러지게 기침하고 숨못쉬어 헐떡이는 두비때문에 속상한 라쿨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이제는 많이 좋아졌네요. 물론 아직도 꺽꺽댈때는 달려가 안고 등두려주며

어쩔줄 몰라하지만요.

아기가 태어난 병원의 부속 소아과에서 의사가  양쪽 고환이 짝짝이인 것을 한쪽에 알이 들어있지 않고 물이 찼다면서 좋아지지 않으면 6개월 후에 호르몬 주사를 맞거나 수술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들은 우리 신랑, 애기엄마들 작은 문제에도 가슴 벌떡거려하는데 안심시키는 말은 하나도 안해주고 퉁명스럽게 수술 어쩌구 한다고 광분해서 병원을 바꿨지요.

솔직히 그 의사 태도때문에라도 아기 감기가 더 걱정스러웠는데 고환얘기를 그렇게 하니 또 노심초사하고 있던 차에 신랑의 강력한 반대에 얼씨구나 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겼어요.

새로운 종합병원에서는 의사가 겁도 주지 않고 고환에 불을 비춰보더니 이정도 물은 많은 아이들에게서

발견된다면서 다 빠지니까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먼저 병원 의사는 불도 비춰보지 않고 만져보기만 했는데..칵!그냥 이 돌팔이..

그런데 요새는 아기들 태어나자마자 병원에서 간염주사를 맞잖아요.

그리고 한달 후에 와서 또 맞으라고 하고...그런데 우리 두비는 감기때문에 병원을 총3곳이나 옮겨다니느라 그 한달이 감기로 지나가버렸어요. 물론 아직도 감기를 달고 있고..

그럼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다시 간염주사를 맞는건가요 아님 꼭 한달이 아니어도 감기가 떨어지면

바로 간염주사를 맞으면 되는건가요? 우리 애기 감기 다 떨어지고 건강해질려면 시간도 좀 더 걸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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