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남자친구랑 싸우게 된 계기가 관계 때문이야. 나는 아직 미성년자이고 남자친구는 나보다 한 살 많은 성인이거든? 물론 둘다 미성년자 일때부터 사귀어왔어.
근데 남자친구가 만날때마다 하고싶다고 그러는거 있지? 근데 난 정말 그 요구를 들어줄 수가 없어 남친이 싫어서 그런게 아닌데 남친은 자기가 별로라서 내가 안하는 줄 알고 오해했나봐.
그래서 내가 오해라고 말했는데도 그 날 뒤로 풀이 죽어 있어. 난 정말 아직 하고 싶지도 않고 그것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 있고 부끄러워서 못해.
그 있잖아 기사들 보면 피임 잘 했는데도 애 생기는 경우 있다잖아. 게다가 우리 둘다 아다 인데 유경험자보다는 무경험자가 더 무식하잖아. 그래서 그것 때문에도 무섭긴 해
내가 계속 못한다고 안한다고 하니까 나보고 혼전순결이라고 그러는거 있지. 근데 난 할 생각이 전혀 없어. 근데 혼전순결이 그리 나쁜거냐? 그럴 수도 있잖아.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