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느 순간부터 콘서트에서 그런 말을 해요
오늘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티켓 엄청 비싸죠?
내가 이말을 하면 갑자기 팬들이
그걸 어떻게 알았어?
아르바이트해가지고 돈 모아서 왔으니까
차라리 까놓고 얘기하는거야
너희들 비싼 티켓값 냈지?
내가 그 이상으로 보여줄게
내가 그 이상으로 희열을 느끼게 해줄게
그 정도로 갑자기 팬들한테 솔직하게 하고 싶은 거야
기브앤 테이크가 있다는 걸 정확하게 알려주고 싶어
내가 무대에서 팬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공연을 해서는 안돼 자신이 없으면 그만해야돼
"근데 난 자신있거든"
내가 너희에게 얼마든지 보여줄게
이 말을 하면 그때부터 끈끈함이 쫙 붙어
이걸 말함으로써 나도 무대를 더 열심히 하게 돼
내가 어떻게든 진심으로 노래 부를게
난 이게 10년을 함께 해온 팬들과의 관계라고 생각해
더 가려면
내가 팬들을 더 생각하고 있다는 걸 나도 말해야 돼
팬들은 나한테 편지를 써서 그 마음을 알려줘
사랑한다, 감사하다는 표현으로는 안될 거 같은거야
"결국 뭐냐면 팬들한테 솔직하고 싶어"
+
스태프 : 우영이는 아티스트잖아
장우영 : 난 아닌디.. 나 아이돌인디
앆
장우영 싸라해!!!!!!!!!!!!!!!!!!!!!
투피엠 사랑해앢!!!!!!!!!!!!!!!!!!!!!!!!!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