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장난으로 레슬링기술 걸면서 힘쓰는데 진짜 짜증나요
ㅇㅇ
|2021.07.16 17:28
조회 2,182 |추천 1
남친이 레슬링 기술쓰면서 절 못움직이게 만드는 장난 치는데 진짜 열받아 죽어버릴꺼같아요.왜 가만히 있는 사람 힘으로 눌리면 다들 저항하잖아요 그럼 더 쎄게 눌리거나 양팔을 잡아여가만히 당하려고 하니 화나잖아요. 당연히 저항하죠.얼마전에 어깨 부러지는줄 알았아여. 양손목 인대 나감ㅋㅋㅋㅋ 지금 엄지손에 힘이 안들어가서 볼펜을 못쥡니다.
그러면서 제가 가만히 있으면 풀어줄껀데 저항하니까 더 쎄게 잡게 된데요.ㅋㅋ아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자기 소원이 기술걸었을때 제가 가만히 당해주는거래요.그래서 그럼 말하고 하라니까 순순히 당하면 재미가 없데요.죽이고 싶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일단 나 다친건 사과해라 하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데요. 근데 이런식으로 장난쳐서 정형외과간게 두번째임. 파스로 끝낸건 한 세번되는듯?
일단 몸싸움하고 노는거 저는 그렇게 싫어하진 않는데 전제가 사람이 안다치게 하는 전제하에 하는걸 좋아하는데 남친은 힘조절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그정도로 힘을 줘야 저를 제압할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러고 나서 저만 아프니까 화나요. 그날 그냥 그러고 넘어갔는데 다음에 또 이러면 어케해야할까여 소원이라는데 한번 당해줘야하는건지 근데 저 진짜 누가 저한테 힘으로 누르는거 제일 싫어하거든요. 남친이니까 타격기까지 안가고 그램플링으로 참는거지 아니였으면 벌써 발이랑 주먹 나갔을듯.그리고 다치게 한 다음 미안한 기색도 없어서 더 짜증남. 저한테 너가 가만히 있었으면 되는데 왜 저항하냐 이럼. 아니 사람을 아프게 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있게 하면 사과부터 해야하는게 정상 아닙니까?진심 화나네여. 분노가 그라데이션으로 올라왔다 내려갔다함.
이걸로 헤어질 생각은 없음요. 도가 지나친 장난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중임.더 힘이 쎄져서 조질까요... 아니믄 주짓수배우러 도장을 다녀야하나 지금 코로나때문에 가기 힘든데ㅋㅋㅋㅋㅋ
손목이랑 어깨가 아파서 글적기가 힘들어지니 열받아서 하소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