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여자 사람 입니다
가구 구매 후 호구가 된 것 같은데 주변에 물을때가 없어
도움을 청합니다
구매한 가구점에 대해선 아무런 비방 목적이 없으며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명한 가구거리에서 (가게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리클라이너 소파를 구매하였습니다
가장 제가 원하는 부분과 일치 하여서 설명을 듣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것보다 가격대가 있었지만
그래도 소파는 앉아보고 사야한다고 하여 구매 결정 (100만원중반대)
제가 궁금한 부분은 설치과정 부터 사후처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설치 당일 가구점 기사님 방문하여 설치 함
설치 후 소파 정면으로 봤을때 등받이 높이가 맞지않아
말씀 드렸더니 불량이 아니라고 하고 그냥 기사분 가심
찜찜해서 옆에도 보니 소파 다리 옆 가죽 봉제 뜯겨진거 발견
가구점에 전화했더니 다음날 소파 공장 기사 불러줌
공장 기사님 오신김에 대칭 안 맞는 부분 왜? 인지 물어봤더니
리클라이너 조립 부분 이러저리 해보시더니
조립 이음새가 안 맞아서 그런거 같다며
교환 해주시겠다고 함
그래서 그냥 알겠다 하고
다음날 기다림
다음날 다른 기사님께서 오셨는데 색상을 잘못 가져옴
그래서 기사님 내일 다시 오겠다고 하고 감 (평일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가구연락 기다리고 오후 늦게 방문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날이 더워서 그냥 서로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알겠다고 함
그러고 다음날 와서 소파 교체해줌
근데 소파 가죽 봉제선이 하나가 불량이 또왔음 너무 잘 보이는 곳이라서 가구점 연락함
사진 보시더니 먼저 봉제선 불량이라고 말씀하심
인정하고 공장 연락해서 교체 해준다고 함
해준다고 하고 불량이라고 하니 그냥 알겠다함
다음날 기사님 또 방문
3인용 소파여서 불량인 소파만 조립 풀으시고 교체함.
근데 문제는 교환한 소파가 원래 있던 소파랑 간격이 맞지않으면서 중간 사이가 벌어져 버림
안에 리클라이너 뼈대? 철이 보였음
기사님께 원래 이런건지 여쭤봄
버럭 화내시면서 이게 맞는거라고 하고 가버림
가구점 통화하니 통째로 교환 해달라고 공장에 요청했는데
전달이 잘 안된거 같다며 다시 교환해주기로함
그러고 다음날 기사님 방문
근데 가지고 온 소파는 아예 리클라이너를 쭉 폈을때 발 뻗는 부분이 아예 옆 소파랑 교차로 겹쳐져서 소리가 남
일자로 뻗어야 하는데 리클라이너가 Y자로 모아짐
더 불량이 온거임
더이상 열받아서 가구점에 연락함
그랬더니 가구직원이 직접 와서 보고
교차로 겹치는 발 지지대를 막 힘으로 떨어트려 보더니
안떨어지니
가죽에 로션 바르면 된다
고객님이 예민하신 편이다
한번 맘에 안들면 열가지가 마음에 안드는 법이다 라고
소비자 한테 애기함
제가 이거이거 하나하나 집어내서 교환 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직원이 와서 저렇게 애기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원래 가구점이 이런건지 .... 가구사고 이런일은 처음입니다
환불하면 되지않냐 하실 수 있지만
이야기를 너무 자세히 쓰면 안되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만 남깁니다
우선 가구점에서는 마지막 교환을 해준다고 하고 갔으며
사실 환불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월요일에 가구를 받아 월화수목금 이렇게 5일동안 매일 일어난 일 입니다
가구 하나 샀는데 처음 스트레스 받아 제가 이상한건지 여쭤보고 싶어 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