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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일 대학로&명동에서 프리허그했습니다!!! 꺄 !!

탑보고싶어 |2008.12.09 17:09
조회 377,200 |추천 1

톡됐네요

여러분들께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셔서 아침부터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면에 별 말도안되는걸로 꼬투리잡고 늘어지는 분들도계시네요.

싸이주소왜올리냐고 태클거시는분들

익명으로 지랄**니 뭐니 나불거리시는 분들

보기흉합니다. 여기서 나불거리지 마시구요 욕하실려면 얼굴보고 하시죠?

저희는 잘못한것도 무서울것도 없습니다.  저희보다 나이 많으실꺼같은데 정말 예의없으시네요.

재밌자고 한 일이었고 재밌었습니다 하고 자랑한 일입니다.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로 태클??

나이를 귓등으로 잡수셨나... - -??

음 뭐 아무튼 그래도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훨씬 많으셔서 나름 뿌듯합니다.

암튼 이 글 보시는 분들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행복한 연말되세요^^ 

 

 

 

안녕하세요ㅋㅋ

나름 톡녀라고 자부하는 21.9살 나이만꽃띠 여자입니다//

 

요즘 톡보니깐 프리허그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톡에서 베플로 알게된 아는동생도 말가면 쓰고 프리허그했다면서 좋아죽는줄 알았다고ㅋ

 

요즘 프리허그가 대세인건가요? 못껴안아줘서난리더만요..ㅋㅋㅋ

저희 회사에 저랑 동갑이지만 제가 빠른88이라 졸업을 일찍해서

저한테 언니라고 부르는 동생이 한명있는데요ㅋ

얘가 워낙 정열적이고 특이해서요;; 서울에서살다왔다는데 사투리를 너무잘쓰는 겸딩이ㅋㅋ

저번에는 경복궁이 가보고 싶다면서 갑자기 회사를 휴가내더니 혼자서 서울 경복궁가서

옆에있는 아줌마한테 사진찍어달라면서 사진찍어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근버스 타고가다가 옆에 인도에 사람지나가면 창문열고 놀래키고-_-;;;;;;;;;;;;;;

(이건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거라 할때마다 혼내고있습니당)

 

암튼 그러다가 제가 저저번달에 처음 베플됐었는데 이 동생이 그때 톡을 처음 알게된거에요~

(비록 3년 넘게사겼던 남자친구에 뻥차였던 처참했던 내용의 베플이었지만......┐-)

회사에 앉아서 뻘짓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이제 톡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뜬거죠 얘가ㅋㅋ

그러더니 자기도 프리허그를 하겠다면서 저보고 같이하자는거에요

동생: 언니! 프리허그하실래요??

저: -_-;; 시러 너나해

동생: 언니 해요해요해요 같이해요언니!!!

저: 야 너나해;; 걍 너하면 내가 옆에서 매니저 해줄께ㅋㅋㅋㅋ

이랬는데 그 다다음날 이벤트 용품 빌려주는데를 가서 인형옷을 빌려가꼬 온거에요-_-;;;;;;

결국 별수없이 날을 잡아서 가게됐습니다 ㅠㅠ

이 동생과 덤앤더머로 불리는 회사 막둥이 동생 한명과 함께

그렇게 셋이서 먼 여정을 떠나게 된거죠................................................그래요....그렇습니다..

(아 고생의 시작이었지 ㅠㅠ 악 ㅠㅠ)

그렇게 약속한 날이 되었고 동생과 막내와 함께 천안역에서 인형옷을 갈아입혀주고

기차를 탔습니다ㅋㅋㅋㅋ 사람들이 다 쳐다보시더군요ㅋㅋㅋ

부끄럽지않았습니다!!!!정말입니다!!!그냥 이목이 집중되는게 부끄럽지 않았단말입니다!!!

 


서울역에서 대학로로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러가고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ㅠㅠ 하지만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에요!!!!!!!!!

 



가는도중에 구세군을 보더니 또 저렇게 착한짓을합니다^^ 본성은 참 착한애에요^^..

 

.

지하철을 타고 대학로로 고고 ~~~보시다 시피 사람들 사이에 조화롭게 융화돼있습니다.

앞에 서있는 저희 막둥이도 보이는 군요^^

20살이지만 이번 신입사원들이 보고 애도있냐고 물어봤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로에서................ 공연홍보같은거 하시는분께....... 첫키스를...................................-////-

 



명동에서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었습니다. 거의 3시간 가량 있었던거 같네요-

저날 엄청 추웠던거 아시죠?? ......ㅎㅂ.... 죽는줄 알았습니다....

인형옷입었다고 애들이 막 때리고 남자들이 만지고 할까봐 옆에서 지켜보느라고 ㅎㄷㄷㄷ

이 자릴 빌려 문제의 미니마우스양에게 한마디 하자면

김시내 넌 인형옷입고 잘생긴남자들이 안아줘서 좋았겠지만

너 지키느라고 나랑 수현이랑 얼어 디지는줄알았다고!!!! 발가락 잘려나가는줄알았심!!!

그래도 너 재밌었다니깐 뭐- -ㅋ암튼 담에 이런거 할때는 나 한테 같이가자고하지마...제발님아...

사진을 10개밖에 못올리게 되있어서 몇개 못올리네요 ㅠㅠ

사진정말많이찍었는데 ㅠㅠ 싸이에 사진올려놀테니깐 구경.........오실.......래요.......????;;;

아니 와주세요 제발요 !!!!!!!! 죽어가고있어요!!!!!!!! ㅠㅠ ㅋㅋㅋㅋㅋ

암튼 힘들었지만 나름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았을지도...전감기걸렸어요^^...

저날 안아주신 분들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마지막으로 저희 셋이 찍은 사진하나 올려놓고 가겠심니더 .....ㅋㅋㅋㅋㅋ

 

 

 

주인공인 미니마우스 21살www.cyworld.com/kimsinaenaria

그리고 저....☞☜ http://www.cyworld.com/01034460358

저희 막내..20살.. www.cyworld.com/19257

추천수1
반대수0
베플...|2008.12.11 08:39
미니야... 난... 먹고 살겠다고 이렇게 말못할 고통을 당하며 사는데... 거기서 딴남자들이랑 뭐하는거니... 좋아보이는구나... -------------------------------------------------------- 옷~ 신고로 닫히긴 했지만 베플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ㅎ 볼건 없지만 놀러오세욤~ ㅋ www.cyworld.com/hkh0070
베플^^|2008.12.09 17:21
12월 연말 참으로 따뜻하고 뜻 깊은 일 하셨네요... ^^ 12월 연말이고 그러니 가족분들한테 한번 따뜻한 포옹 해보세요 참 좋은것 같습니다 회사때문에 삶의 지친 아버지 집안일 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니 ... 등등... 한번 따뜻하게 해주세요
베플관세음보살|2008.12.11 08:06
이번 크리스마스에 절에 가실분!!!!!!!!!!!!! 절에는 크리스마스분위기를 전혀 느낄수가 업숴요 산타의팔촌도 보기 힘든 절에 솔로분들 같이 가자구효 제발 베플되서 수많은 공감누르신분들 같이 가효ㅠ 저를 좀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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