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ㄲㄱㄱㅋㅋㅋ
카페알바하는데 한달 같이 일한 남자애 있음
근데 일을 개못했어
한달동안 아메리카노 시럽 추가하는 거도 못만들고 주문서도 볼 줄 몰라서 내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일일이 알려줘야 됐음;;
그래도 나도 일한 경험 있으니까 한달쯤이면 교육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얘는 노력을 안했음
내가 뭐 알려주면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만 네네 거리다 다음에 똑같은 걸 5번 알려줘도 실수하는 애였음
한달 지났는데 쇼케이스에서 뭐 가져와보라니까
"쇼케이스가 뭔데요?" 하는 애였음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궁금한 거 있음 물어보랄 때 없다고 ㅈㄹ하던 놈이...
그리고 하루는 내가 참다참다 이미 5번 넘게 알려준 걸 또 지 멋대로 만들고 있길래 이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 했지않냐. 하니까 또 안받아들이고 변명만 하는 거임
그래서 개빡쳐서 나도 계속 이런식으로 일하면 안된다고 함
고작 알바지만 이딴 1인분도 못하는 애랑 똑같은 돈받고 일하기 진짜 싫은 거야
얘 뒤치닥거리 해주다가 내가 더 힘들기만 하고
그래서 사장님이랑 이번주까지만 쓰고 해고하기로 했음 당장 나올 사람이 없어서.
근데 얘가 나한테 한마디 들은 게 분했는지 바로 당일 그만두겠다 시전함
사장님이 당장 나올 사람 없으니 오늘까지 나오라 함
나와서 또 민폐짓 하고 나는 마지막날에 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참고 내가 더 힘들게 일함
근데 ㅇ 미치롬이 퇴근시간 안됐는데 나한테 말도 안하고 지멋대로 퇴근하려 함
내가 왜 퇴근시간 안지키냐 하니
걔가 사장이 일찍 퇴근하랬다.
하고 당당히 거짓말 치는 거임ㅇㅇ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확인하니까 그런말 한 적 없다함)
개빡쳐서 맨날 음료수 처먹고 안치우고 퇴근했던 거 내가 치워줬는데 니가 치우고 가라함
걔: 어차피 가지고 갈 거였어요
ㅇㅈㄹ하더니 나가자 마자 음료 나 보란듯이 바닥에 쳐뿌리고 감ㅋㅋㅋㅋㅋ
ㅈㄴ 미친자식이 길에다가 음료를 패대기 치고 토낌
무슨 이런 또라이가 있나 싶고 이 미친자랑 내가 참고 일했나 싶고
진짜 이런 무개념들은 평생 어떤 일도 안했으면 좋겠음
존재자체가 민폐니까
진짜 분조장 같아 어떻게 음료를 사람 다니는 길에다 카페앞에다 뿌리듯이 패대기 치고 감?
그리고 마마보이도 아니고 대낮에 퇴근하는데 매일 엄마가 데리러 와서 퇴근시간도 아닌데 문열고 들어와서 우리아들 없어요?ㅇㅈㄹ 함
이런 애한테 내가 성인이랍시고 꼬박꼬박 ㅇㅇ씨 뭐뭐 해주세요 하시면 돼요 존중해줬나 싶고 진짜 믿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