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회사 직원중에는 저희회사랑 조금 관련있는 업체의 대표님의 아들이 있습니다.
이제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신입이에요.
근데 사람이 아주 싹싹하고 착합니다.
그래서 직원끼리도 트러블없이 잘 지내고 있죠.
문제는 저희회사 사장님이십니다.
다른 직원들이 업무실수가 났을땐 크게 뭐라고 하시는데 대표님의 아들이 업무에 실수가 있으면 굉장히 관대하게 웃으면서 넘어갑니다..
그것도 같은 업무에서 여러번 실수가 났는데도 말이죠..
대놓고 우리회사 망하게 하려고 그러냐. 라는말도 서슴없이 하시는 분인데. 역시 대표아들이라 그런지 대하는 태도에서 차이가 있네요.
저도 그런식으로 차별대우를 받아본적이 있어서 지금은 그 대표아들이 밉기까지 합니다.
짜증도 나고 서서히 미운마음이 드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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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는것 같아 덧붙입니다.
관련 업체 대표아들이라고 하긴 했지만 거래처나 손님이 아닙니다.
비슷한 일을 하는 곳이랄까요?
저희 회사랑 거의 연관이 없습니다. 저희가 도움 받을수 있는 곳도 아니고요.
너랑 급이 다르다며 미래 회사사장이라고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면 친하게 지내라는 말씀 많은데 그럴만한 곳도 못됩니다 ㅋㅋ
게다가 이 사람은 자기가 맡고 있는 업무에서 무슨 일터지면 회사 때려칠 생각하고 있는데 뭘 잘해줍니까 ㅋ
업무 성취도도 낮고 의욕도 없고 그냥 사람만 착해요. 그래서 실수도 잦고요.
답답해서 올린 글이 이렇게 크게 관심 받을 줄은 몰라서 뭐라고 끝맺어야할지 ㅋ
여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