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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가까이 키우던 애기였는데...넘슬프당

수니엄마 |2004.02.29 14:48
조회 1,032 |추천 0

전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았지요...

갑자기 집에 강아지가 생겼어여 처음엔 털빠지구 넘넘싫었어여..

근데 이것이 애교를 부리질않나 달라붙질않나 그때부터 맘이 바뀌더라구여..친구들두 니가 왠일이냐 할정도루...

그리하여 내가 갖구있는모든정을 다쏟아붙구 같이 잠두자구 운동두 하구 그랬는데...

사정상 몇일 강아지가 혼자 집에있었는데 2틀째되던때 퇴근하구 와보니 우리애기가 없어진거에여 분명 문두 닫혀있었는데...어찌된 영문인지...식구들은 기달리라구 돌아올거라구...

전 밤마다 진짜 애견키워보지 않은사람은 이기분 모를거에여..눈이 팅팅부어서 이젠 울기운두 없네여

어떤방법으로 찾아야할지 자문을 구할게여..정말 살맛안나는 하루하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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