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학생입니다
어쩌다 엄마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요.
엄마의 옛동창인 아저씨가 있어요 이름만 알고 있었고요
그런데 톡 내용을 보니 이 아저씨가 원래 그런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불쾌하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결혼 20년차가 되어가는 남의 여자한테 이런 멘트 치는 친구도 존재하는 건가요?
참고로 아저씨는 미혼이신 거 같고... 뭐 여자친구 사귀네 어쩌네 하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자꾸 선톡을 주기적으로 하세요
그저 어른들의 장난인데 제가 넘 순수하게 반응하는 건지•••ㅋㅋ
저 마인드도 무척 개방적인 편인데... 그래도 느낌이 이건 아니다 싶어요ㅠ
엄마 카톡을 몰래 본 것은 제 잘못이지만 보게 된 이상 찜찜해진건 어쩔 수가 없어서... 카톡 내용만 보고 조언해주세요...ㅠ(카톡내용은 거의 대부분 이런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