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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각지 못한 팜플렛을 받았어요. ^^ 지금 보신 엽서도 있었죠!!!
박선미님의 작품입니다. 블로그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는 분이시죠 ^^;;
직접 작품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작품의 느낌은 이렇게 나마 느낄 수 있네요.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사촌 형집에 초대를 받았었습니다.
간단한 식사와 음주가 어우러진 시간 이었지만, 집에 침투하자 마자 제가 찾은 것은 사진이었죠. ^^;;
제 버릇 남 못준다고 제 집이외에 다른 집에 가면 사진만 보게 되네요. 직업병인가? ^^
그래서 오늘 격동의 70~80년대 여고 시절의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칼라 사진과 칼라 TV가 막 늘어온 시기 였죠.
그러면서 패션도 다양하게 변모했던 시기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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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고에서 없어신 과목, 교련수업...., 일명 군사수업을 받았죠. 저두 교련 수업이 있었습니다. ^^;;
남고에선 지금도 하나???
제가 근무한 최 북방 전방인 백령도는 지금도 지역 특성상 군복차림으로 여고생도 실탄 사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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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체육복인데요. 그때는 흰 줄 라인에 청색계통이 보편적인가 봅니다.
그 당시 체육복은 저런 스타일이 많았죠. 아닌가?
어때요, 괜스리 허리 굽혀 찍으니 더 정감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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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 패션..., 오른쪽으로 사람들이 치우쳐 좌우 균형은 안 맞지만, 우리형수님 자세 하나로
사진이 재미 있어 졌죠. 뭐라구요 잘 얼굴을 알아 볼 수 없다구요.
그럼, 야한 사진 한장 보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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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이자 강요 머리, 양쪽으로 묶은 단발머리, 사진 뒤에 "전국체전 마스게임"이라고 적혀 있었다.
사진을 아래에서 위로 찍을 경우 흔히 보인는 현상이죠. 얼굴 주위가 화사하다눈....,
그 이유는 주위의 밝기 보다 하늘이 더 밝기 때문이죠. 해의 반대편이나 어두운 날에는
이런 현상이 적어 집니다.
언제 아래에서 위로 사진 한번 찍어 보세요. 재미 있답니다.
키가 남다르게 크 시다면 위에서 아래도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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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바지의 원조? ^^ 버스 안내양이 제 기억에 가믈가믈한데......., (제땐 버스도 동경의 대상이었죠)
그런 분위기 나는 복장이 아니가 하네요.
제가 일전에 가족앨범 제작에 관한 말씀을 드렸는데....,
같은 장소에서 옛날 부모님이 찍으신 사진과 내사진을 나란히 편집해 액자를 해 두시는 것두 좋습니다.
혹은 아이의 성장 과정을 같은 장소에서 해마다 사진을 찍음으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방법도 있죠.
예전에 그런 부모가 TV에 방영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오늘은 여기 까지입니다. 황금 주말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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