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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야 이거?

쓰니 |2021.07.25 01:40
조회 10,637 |추천 1
지금 150일 넘게 사귀는 중이야
남친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번 연애가 제일 긴 연애야
이제부터 내 고민이야
지금 남자친구는 너무 좋아!
헤어지면 어떻게 견디지 할 정도로
근데 너무 좋은데 같이 있으면 할 말이 없어
연락도 내가 물어보면 항상 남친은 대답만하고 이어가기도
힘들어 연애 초반부터 이렇게 대화해왔거든
근데 항상 일방적인 질문에 일방적인 답변을 한다해서
남친이 날 싫어하는건 아니야 만나면 잘 해줘ㅠ
유독 연락 하거나 전화할 때만 할 말도 없고
할 말도 없으니까 연락 이어가기도 힘들고
그냥 나만 노력하는 기분이야
언제 한 번 남친한테 “00아 혹시 나랑 연락하기 싫어?” 라고 물어봤었는데 “그런걸 왜 물어봐 싫으면 연락을 하겠냐”
이런 뉘앙스로 답이 돌아와서ㅠ
사랑을 재촉하는게 싫은가봐 남친은
전보다 애정표현이 줄기도 했고…이거 권태기 인걸까
나 너무 불안해 물어보지를 못하겠어
이런거 말 하면 헤어질까봐
남들이 볼 때 내가 너무 답답해 보이겠지만 ㅠ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항상 불안하고
남친이 날 좋아한다는거에 확신이 안들어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 같아?
추천수1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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