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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문제

ㅇㅇ |2021.07.25 02:18
조회 14,00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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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자고일어나니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다 너무 좋은분들이라 들어가살아야지 생각했는데 역시 안될것같네요ㅜㅜ
생각해보면 친정식구들과도 같이살때 그렇게 싸웠는데 남들이랑같이살면 그거의 배는 힘들겠네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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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시누이 계시고 두분다 너무 좋은분이고 잘해주세요.
남편될사람과 집구하기전까지 생활비 아끼도록 들어와 살라고 하십니다.
합가시 시댁에 드릴 생활비와 나가서 월세살이 지출 차이는 예상 2~30만원정도입니다.
저는 스트레스가 많은 직종을 종사하다보니 개인휴식시간을 중요시하는데요. 관여안하겠다 하시지만 불가능하겠죠?
이런경우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02
베플ㅎㅎ|2021.07.25 08:27
남편될!사람과 집구할 돈이 될때까지 결혼을 미루세요...합가는 무슨합가야!!!
베플ㅇㅇ|2021.07.25 10:28
남편이랑 살아도 개빡치는데ㅋㅋㅋ 합가할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베플ㅇㅇ|2021.07.25 10:52
같은 내용으로 네번째 댓글입니다. 결혼 전 제 이름 불러주며 그리 질해주시더니 합가하자 해서 전 정말 좋은마음으로 모시려 했고 합가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신행 다녀오니 제 이름은 ‘야’가 되었고 2년여를 살며 진짜 생각하기도 싫어요. 결국 저는 집 옥탑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 하다 남편에게 걸려 119에 실려가고 회복하고 바로 분가 했어요. 멀쩡하게 내 발로 걸어들어가 병신되어 나오는 곳이 시가입니다.
베플ㅇㅇ|2021.07.25 14:50
우리 친정엄마랑 남동생네 같이 살았는데 내가 방문했다가 집에 오려고 준비중인데 올케가 자기네 방 문닫고 들어갔음. 엄마가 쟤는 툭하면 방문 닫고 들어가 있다고 투덜거림. 엄마는 올케가 혼자있는 시간도 마땅찮은 거고 올케는 혼자 있고 싶었던거고. 혼자 있는게 편한가보지~라고 설명해줘도 엄마는 들을 생각도 이해하고 싶은 맘도 없었음. 그러면서 본인은 며느리한테 싫은 소리 1도 안하는 시어머니라고 생각함.
베플ㅇㅇ|2021.07.25 05:55
왜 결혼할려고요. 신혼도 없이 뭔 재미로 할려고요? 친정가는것도 친구 만나는것도 둘만 외식라거나 둘만 여행가는것도 눈치 보일텐데..왜 그런 결혼을 해요? 신혼부부 대출을 받던지 돈 모아서 결혼해요. 맨날 시댁때문에 싸우다 이혼하지 말고요. 친부모와도 갈등이 생기는데 시대꽈 마찰이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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