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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쓰니 |2021.07.25 02:30
조회 5,324 |추천 9
아마 어릴때 부터 우울증이 있었던거 같아요
말하자면 긴 가정사가 있습니다

잠들면 눈뜨지 않길 바랬고 매일 죽고싶었지만 용기는 없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어는날 잘 살고 싶더군요 죽을때 죽더라도 나도 잘 살아보자 싶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근데 최근 이래저래 힘든일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점점 우울해지고 마음이 함드네요

우울증약을 먹어야되나 싶을정도로 인생에 힘든 일이 생겨서요 취미도 만들어보고 노력하고 있어도 데미지가 큰일이다보니 극복하기가 어렵고 힘이 드네요
약 복용하면 나아질까요?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같이 공감해주시고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도 취미생활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평소엔 잘 지내다가 한번 우울한생각이 찾아올때 마음이 괴로운정도가 심해져서 약물의 도움을 받아볼까 생각했어요 마지막으로 더 노력해보고 그래도 너무 힘들면 병원가보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힘드신분들 같이 힘내요~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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